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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피언스리그] K리그 4용(龍), 험난한 앞길 예고
기사입력 2017.12.06 19:13:43 | 최종수정 2017.12.06 1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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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결과, K리그 4용(龍)은 험난한 앞길이 예고됐다.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 현대가 상대적으로 나은 조에 들어갔지만, FA컵 우승팀 울산 현대를 비롯해 K리그 클래식 2위 제주 유나이티드, 3위 수원 삼성은 첫 관문부터 문턱이 높다.

AFC는 6일 오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8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을 실시했다. K리그는 일본 J리그, 중국 슈퍼리그와 함께 3.5장의 티켓이 주어진다. 전북, 울산, 제주가 본선에 직행하며 수원은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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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는 2018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전북은 키치 SC(홍콩), 플레이오프 승자 2팀과 E조에 편성됐다. 강팀은 피했다. 그러나 일왕배 우승 및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상대가 바뀐다.

텐진 취안젠(중국), 브리즈번 로어(호주), 세레소 오사카, 가시와 레이솔(이상 일본) 등 4팀 중 2팀을 만날 확률이 매우 높다. 무앙통 나이티드(태국), 조호 바루 타짐(말레이시아)이 이변을 일으키기에는 역부족이다.

세레소가 일왕배 우승 시 가시와가 E조에 편성된다. 가시와는 전북과 역대 전적에서 5승 1무로 절대적인 천적이다.

울산은 죽음의 조에 걸렸다. J1리그 우승팀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를 비롯해 멜버른 빅토리(호주)와 F조에 속했다. 장거리 이동을 피하기 어렵다. 플레이오프 승자를 만나는데 상하이 상강(중국)이 유력하다. 상하이는 201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까지 올랐다.

201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 4개 팀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했던 제주는 G조에서 슈퍼리그 최강 광저우 에버그란데(G조), 일왕배 우승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을 상대한다. 일왕배 우승팀은 세레소를 비롯해, 가시와, 요코하마 F마리노스, 빗셀 고베 중 1팀이다.

플레이오프를 통과해야 본선에 오를 수 있는 수원은 강호를 피할 수 없다. 시드니 FC(호주), 상하이 선화(중국),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H조에 속했다. 어느 한 팀도 만만치 않다.

◆2018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 추첨 결과

A조 : 알 자지라(아랍에미리트),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트탁토르 사지(이란), 서부 PO3 승자

B조 : 알 두하일(카타르), 알 와흐다(아랍에미리트), PFC 로코모티프(우즈베키스탄), 서부 PO2 승자

C조 : 페르세폴리스(이란), 알 사드(카타르), 알 와슬(아랍에미리트), 서부 PO4 승자

D조 :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에스테그랄(이란), 알 라얀(카타르), 서부 PO1 승자

E조 : 전북 현대(한국), 키치 SC(홍콩), 동부 PO4 승자, 동부 PO2 승자

F조 :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 울산 현대(한국), 멜버른 빅토리(호주), 동부 PO3 승자

G조 :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일본 일왕배 우승팀, 제주 유나이티드(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H조 : 시드니 FC(호주), 상하이 선화(중국),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동부 PO1 승자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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