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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더블 도전’ 전북, 日 오키나와 전지훈련 실시
기사입력 2018.01.08 13:29:47 | 최종수정 2018.01.08 1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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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전북 현대가 2018시즌 더블을 목표로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전북은 8일부터 28일까지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본격적인 2018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지난해까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서 담금질을 했던 전북은 장소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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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 현대 제공



2018 러시아월드컵으로 시즌이 일찍 시작하는 만큼(2월 13일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이동거리가 가까운 일본으로 떠났다.

선수단은 초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체력을 만든 뒤 전술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콘사도레 삿포로, V바렌 나가사키, 제프 치바 등 일본 J리그 팀과도 연습경기를 가져 조직력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최강희 감독은 “올해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동계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에도 팬 여러분께 기쁨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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