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가는 신태용호, 모의고사 3번 ‘몰도바 자메이카·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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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가는 신태용호, 모의고사 3번 ‘몰도바 자메이카·라트비아’
기사입력 2018.01.08 17:12:36 | 최종수정 2018.01.08 1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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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오는 22일 터키 전지훈련을 떠나는 신태용호가 몰도바, 자메이카, 라트비아를 상대로 세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A대표팀은 22일 오후 11시20분 TK89편을 타고 터키로 출국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대비해 2월 4일까지 안탈리아에서 2주간 담금질을 한다.

세 차례 실전도 있다. 몰도바(27일), 자메이카(30일 혹은 31일), 라트비아(2월 3일)와 차례로 평가전을 갖는다. 킥오프 시간은 모두 한국시간 오후 10시다.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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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15년 10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갖는다. 사진=천정환 기자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겨루는 한국은 모의고사 상대로 유럽 및 북중미 팀을 고려했다.

김대업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지원실장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니라 상대팀 섭외에 어려움이 따랐다. 경기 위주의 훈련을 원한 신 감독의 요청에 따라 세 차례 평가전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전 상대는 모두 러시아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했다. 세계랭킹이 한국(60위)과 비슷하거나 아래다. 자메이카(54위)만 높을 뿐, 라트비아(132위)와 몰도바(167위)는 100위권 밖이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도 우위다. 자메이카전 2승 1무, 라트비아전 1승 등 무패를 기록했다. 몰도바와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한편, 신 감독은 15일 오후 4시30분 터키 전지훈련에 소집될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대표팀은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과 마찬가지로 한·중·일 리그 소속 선수로만 구성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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