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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두 달 남았는데…日 언론 “할릴호지치 감독 경질”
기사입력 2018.04.09 03:22:24 | 최종수정 2018.04.09 0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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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일본 언론이 9일 오전 바히드 할릴호지치(66)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경질을 속보로 전했다.

일본 복수 언론은 “할릴호지치 감독의 경질이 8일 알려졌다. 일본축구협회가 9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개막을 두 달 남겨둔 시점에서 감독 해임을 상당히 이례적이다.

일본 언론은 할릴호지치 감독의 경질 배경에 대해 성적 부진을 꼽았다. 일본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통과 후 가진 9번의 A매치에서 3승 2무 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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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A대표팀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사진=김영구 기자



국내파 위주로 참가한 EAFF E-1 챔피언십을 제외하면, 단 1승이다. 이마저도 뉴질랜드를 상대로 거둔 2-1 신승이었다. E-1 챔피언십도 한국에게 1-4로 대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과 H조에 편성된 일본은 계속된 경기력 부진으로 조별리그 탈락 위기의식을 가졌다.

할릴호지치 감독의 해임이 사실로 확정될 경우, 일본축구협회는 초강수를 둔 셈이다. 지휘봉을 잡을 새 사령탑을 물색하는 게 가장 큰 과제가 된다.

2015년 3월 취임한 할릴호지치 감독에게는 불명예 퇴진이다. 할릴호지치 감독은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알제리를 16강으로 이끌었다. 한국은 할릴호지치 감독의 알제리에게 2-4로 졌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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