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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처럼…아시안컵과 인연 없는 김승대, 또 부상 낙마
기사입력 2018.12.06 18:29:08 | 최종수정 2018.12.06 2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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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김승대(27·포항)와 아시안컵은 인연이 없는 것 같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김승대가 발톱 부상으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비 동계훈련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한·중·일 리그에서 뛰는 선수 23명을 차출해 오는 11일부터 열흘간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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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대. 사진=MK스포츠 DB



아시안컵 최종 명단은 20일 발표된다.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내달 1월 5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김승대는 지난 10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부상으로 대체 발탁된 후 꾸준히 벤투호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한 경기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번 울산 훈련에 불참하면서 아시안컵 참가 기회는 사라졌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승대는 4년 전에도 아픔이 있다. 2014년 12월, A대표팀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김승대는 발탁됐으나 발목 부상으로 낙마했다.

한편, 김인성(울산)이 대체 발탁됐다. A대표팀 선발은 처음이다. 김인성은 올해 K리그1에서 32경기 3득점 5도움을 기록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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