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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바카요코 데뷔골’…UCL 복귀전 대승
기사입력 2017.09.13 10:09:20 | 최종수정 2017.09.13 1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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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첼시가 유럽클럽대항전 복귀전에서 대승했다.

첼시는 13일(한국시간) 카라바그와의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C조 1차전 홈경기를 6-0으로 이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포함 4연승이다.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우수 18인의 일원인 티에무에 바카요코(23·프랑스)는 27분만 뛰고도 첼시 입단 후 첫 득점뿐 아니라 1도움도 기록했다. 다비데 차파코스타(25·이탈리아) 역시 첼시 데뷔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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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카라바그와의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C조 1차전 홈경기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첼시는 페드로(30·스페인)의 선제결승골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28·스페인), 미키 바추아이(24·벨기에)의 득점도 더해졌다. 카라바그는 후반 37분 자책골까지 넣으며 무너졌다.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5·벨기에)는 첼시 2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윌리앙(29·브라질)과 세스크 파브레가스(30·스페인)도 1도움씩 기록했다.

첼시는 2015-16 EPL 11위에 그쳐 2016-17시즌 UEFA 주관대회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EPL 우승팀 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직행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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