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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본머스] 美 “손흥민, 과르디올라 평가 입증”…무슨 사연?
기사입력 2018.03.12 10:55:48 | 최종수정 2018.03.12 1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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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토트넘-본머스 손흥민 퍼포먼스에 유력 외신은 맨시티 감독 주제프 과르디올라를 떠올렸다. 어떤 이유일까?

영국 도싯주의 딘 코트에서는 12일(한국시간)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토트넘-본머스가 열렸다. 원정팀 토트넘은 4-1로 이겼다.

손흥민은 결승골 등 2득점으로 토트넘 본머스전 승리를 주도했다. 세계 3대 뉴스통신사 중 하나인 미국 AP는 “손흥민 2골은 시즌 초반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팀일 때보다 그렇지 않을 때가 훨씬 낫다’라고 평가한 주제프 과르디올라(스페인) 맨시티 감독의 발언을 수긍하게끔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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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본머스 2017-18 EPL 30라운드 득점을 자축하는 손흥민. 사진=AFPBBNews=News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 토트넘-본머스 공개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4차례 유효슈팅과 3번의 돌파뿐 아니라 태클·가로채기도 2번씩 성공하여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EPL 득점왕 3연패에 도전 중인 해리 케인(잉글랜드)은 토트넘 본머스전 도중 다쳐 교체됐다.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4분부터 중앙공격수 역할을 대신하여 2득점을 했다.

AP는 “토트넘은 본머스전에서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아웃됐으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EPL TOP4 수성 희망을 계속 이어갔다”라면서 “누가 이길지 분명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손흥민이 결승골을 넣었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2015-16시즌 토트넘 입단 후 센터포워드 26경기 16골 6도움. 이번 시즌으로 한정해도 6경기 3득점 2어시스트로 우수하다.

스포츠방송 ESPN도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를 기반으로 토트넘 본머스전 승리로 2018-19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 가능성이 90%에서 92%로 높아졌다고 계산했다.

AP는 “토트넘은 본머스전 승리로 EPL 12경기 연속 무패(9승 3무)가 됐다”라면서 “손흥민은 최근 컵 대회 포함 토트넘 4경기 7골이라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팀 호조에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2017-18시즌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전 43경기 18골 9도움. 평균 64.3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88에 달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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