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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본머스] ESPN “손흥민 ‘케인 부재’ 토트넘 리더”
기사입력 2018.03.12 1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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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토트넘-본머스 경기력으로 손흥민은 리그 4강 중 하나인 토트넘의 공격을 선도하기에 충분하다는 유력 언론의 평가를 받았다.

영국 도싯주의 딘 코트에서는 12일(한국시간)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토트넘-본머스가 열렸다. 원정팀 토트넘은 4-1로 이겼다.

손흥민은 결승골 등 2득점으로 토트넘 본머스전 승리를 주도했다. ESPN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본머스전 MVP에 해당하는 평점 9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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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본머스 2017-18 EPL 30라운드 득점 후 기뻐하는 손흥민과 함께 좋아하는 세르주 오리에. 사진=AFPBBNews=News1



EPL 득점왕 3연패에 도전 중인 해리 케인(잉글랜드)은 토트넘 본머스전 도중 다쳐 교체됐다.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4분부터 중앙공격수 역할을 대신하여 2골을 넣었다.

ESPN은 “해리 케인의 부상 예후는 절대 좋지 않다. 국가대표 경기 일정 때문에 토트넘 복귀 타이밍이 더욱 애매해질 수 있다”라면서 “1년 전과 거의 같은 발목 부상이다. 당시에는 EPL 3경기에 빠졌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토트넘의 본머스전은) 해리 케인이 없는 상황도 대처할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본 ESPN은 “손흥민은 (컵 대회 포함) 최근 4경기 7골”이라고 강조했다.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 토트넘-본머스 공개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4차례 유효슈팅과 3번의 돌파뿐 아니라 태클·가로채기도 2번씩 성공하여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2015-16시즌 토트넘 입단 후 센터포워드 26경기 16골 6도움이 됐다. 이번 시즌으로 한정해도 6경기 3득점 2어시스트로 우수하다.

“해리 케인이 빠졌지만, 손흥민은 최전방으로 이동하여 토트넘 본머스전을 잘 이끌었다”라고 분석한 ESPN은 “오른쪽 풀백 세르주 오리에를 잘 활용했다. 1득점 추가 및 해트트릭 달성에도 거의 근접했었다”라고 전했다.

2017-18시즌 손흥민은 토트넘 공식전 43경기 18골 9도움. 평균 64.3분만 뛰고도 90분당 공격포인트가 0.88에 달한다. ESPN은 “손흥민은 토트넘 본머스전 승리의 중추였다”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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