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스카우트 “기성용 다재다능의 보증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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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스카우트 “기성용 다재다능의 보증수표”
기사입력 2018.03.13 13: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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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AC밀란 기성용 영입 추진은 인재 물색·발탁 담당 부서의 추천으로 탄력을 받았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매체 ‘칼초 메르카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 기성용의 기술 수준과 전술적인 자질은 세리에A AC밀란 스카우트들에게 오래전부터 알려졌다”라면서 “이들은 기성용의 좋은 체격과 리턴 패스 그리고 여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구단에 보증했다”라고 전했다.

스완지 소속으로 기성용은 주 위치인 수비형/중앙 미드필더뿐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좌우 미드필더도 소화하며 축구 지능 측면에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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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기성용 영입 추진은 인재 물색·발탁 담당 부서의 추천으로 탄력을 받았다는 이탈리아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첼시와의 2017-18 EPL 원정경기에 임하는 기성용. 사진=AFPBBNews=News1



영국 일간지 ‘사우스 웨일스 에코’ 역시 “기성용의 기술적인 역량과 전술적인 자질에 AC밀란은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스완지는 ‘사우스 웨일스’의 대표적인 공업 도시로 꼽힌다.

앞서 ‘칼초 메르카토’는 “기성용 영입을 위해 AC밀란은 (전보다) 진전된 협상에 임하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기성용은 2012년 8월 24일 이적료 700만 유로(92억 원)에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 스완지로 옮겼다.

클럽 통산 154경기 12골 11도움을 기록 중인 기성용의 현재 스완지 계약은 2018년 6월 30일까지만 유효하다.

이번 시즌 기성용은 무릎·종아리 부상으로 적잖은 결장을 하고도 스완지 공식전 24경기 2골 3도움 및 평균 73.9분을 소화하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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