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전관왕 도전 순항…브리스톨 돌풍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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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전관왕 도전 순항…브리스톨 돌풍 피했다
기사입력 2018.01.10 07:43:16 | 최종수정 2018.01.10 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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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전관왕이 현실로 이뤄질까. 일단 첫 고비는 잘 넘기고 있다.

맨시티는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리스톨 시티(2부리그)와의 2017-18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프리미어리그 팀을 잇달아 격파한 브리스톨 시티의 돌풍을 피했다.

스톤스의 파울로 페널티킥 실점을 했으나 데 브라위너와 아구에로의 연속 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아구에로는 후반 47분 극장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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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리그컵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서면서 다관왕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로써 맨시티는 리그컵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오는 24일 준결승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결승행 티켓을 거머쥔다.

리그컵 결승은 2월 26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맨시티가 리그컵 결승까지 올라 정상에 오를 경우, 시즌 첫 우승트로피이자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첫 우승트로피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16-17시즌 무관에 그쳤다. 2인자도 아니었다. 프리미어리그 3위에 올랐으며 리그컵(4라운드), FA컵(준결승), UEFA 챔피언스리그(16강)에서는 결승도 오르지 못했다.

올 시즌 행보는 다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무적 행진을 달리고 있다. 22라운드까지 20승 2무로 완벽한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승점차가 15점이다. 간극은 좁혀지기는커녕 점점 벌어지고 있다.

FA컵에서도 여유 있게 3라운드를 통과했다. 지난 7일 번리를 4-1로 완파했다. 맨시티의 4라운드 상대는 카디프 시티-맨스필드 타운전 승자. 1월 28일 혹은 29일 열릴 예정이다.

맨시티의 전관왕 도전에 가장 힘겨운 미션은 한 번도 우승 경험이 없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는 압도적인 힘을 발휘했다. 16강에서도 강팀을 피해 바젤과 격돌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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