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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이승우 득점에 근접…바르셀로나 출신의 가치”
기사입력 2018.04.16 08:36:09 | 최종수정 2018.04.16 09: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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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승우(베로나)가 71일 만에 출전하여 30분도 뛰지 않고도 현지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베로나는 15일 볼로냐와의 2017-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원정경기를 0-2로 졌다.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1부리그 잔류 하한선인 17위에 승점 3점이 뒤진 19위에 머물게 됐다.

이승우는 후반 23분 투입되어 2개월 12일 만에 공식전을 뛰었다. 54개국·20개 언어로 송출되는 범유럽 방송 ‘유로스포르트’ 이탈리아판은 볼로냐전 평점에서 베로나 최고인 7점을 이승우에게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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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볼로냐와의 2017-18 세리에A 32라운드 원정경기를 통해 이번 시즌 베로나 소속으로 리그 9번째이자 컵 대회 포함 11번째 출전을 했다. 사진=베로나 공식 SNS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 공개자료를 보면 이승우는 22분 동안 볼로냐를 상대하며 유효슈팅과 돌파, 태클을 1번씩 성공했다.

‘유로스포르트’는 “이승우는 득점에 가까웠다”라면서 “바르셀로나 출신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라고 베로나 볼로냐전 최고평점의 이유를 설명했다.

볼로냐를 맞아 이승우는 세리에A 데뷔 후 첫 유효슈팅과 통산 6·7번째 슛을 기록했다. ‘유로스포르트’는 “득점 시도로 상대 수비에 쫓기고 있다는 부담을 줬다”라면서 이기적이지 않았던 동료와의 연계도 호평했다.

세리에A 167분 및 코파 이탈리아 147분으로 이승우는 베로나 소속으로 314분을 뛰었으나 아직 공격포인트는 없다.

베로나는 2017년 8월 31일 이승우를 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의 2군에서 영입한 후 처진 공격수나 왼쪽 날개로 기용하고 있다.

‘유로스포르트’는 “이승우는 팀을 구원해줄 다른 골을 위해 싸울만하다”라면서 볼로냐전 교체 출전 나아가 잔여 시즌 기용 자격이 있다고 봤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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