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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 ‘세계 최고 유망주→5년 만에 월드컵 첫 골’
기사입력 2018.06.29 11:31:44 | 최종수정 2018.06.29 1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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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야누자이가 월드컵 통산 2번째 출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청소년기 명성을 생각하면 늦은 감이 있으나 여전히 20대 중반에 막 접어들 정도로 아직도 젊다.

벨기에는 29일 잉글랜드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G조 3차전을 1-0으로 이겼다. 3전 3승 9득점 2실점 승점 9로 조 1위를 차지했다. 7월 3일 H조 2위 일본과 16강전을 치른다.

아드난 야누자이(소시에다드)는 벨기에 잉글랜드전 공격형 미드필더 겸 오른쪽 날개로 86분을 소화했다. 후반 6분에는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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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가 잉글랜드와의 러시아월드컵 G조 3차전 득점 후 기뻐하는 모습. 개인 통산 2번째 월드컵 본선 출전 만에 데뷔골을 넣었다. 사진=AFPBBNews=News1

벨기에 잉글랜드전은 2014년 브라질대회 한국과의 H조 3차전(1-0승) 이후 아드난 야누자이의 2번째 월드컵 본선 경험이다. 한국을 상대로는 왼쪽 날개로 60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아드난 야누자이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 유망주였다. 클럽월드컵의 청소년판에 해당하는 2013년 블루스타스/FIFA 유스컵의 2013년 골든볼(MVP) 수상경력이 대표적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유가 2011년 37만5000유로(5억 원)라는 이적료를 벨기에 안더레흐트 소속 16살 선수에 투자한 것은 당시 아드난 야누자이의 위상이 어땠는지를 보여준다.

맨유는 2012-13시즌 아드난 야누자이를 성인 1군으로 승격시켰다. 이후 임대 선수 신분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EPL 선덜랜드에서 활약하다 2017-18시즌 레알 소시에다드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후 개인 수상경력이 없는 아드난 야누자이가 청소년 시절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것은 자명하다. 잉글랜드 무대에서는 90분당 공격포인트 0.26으로 고전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래도 아드난 야누자이의 도르트문트(0.52)와 소시에다드(0.45) 공격포인트 90분당 빈도는 수준급이다.

이번 시즌 아드난 야누자이는 소시에다드 라이트 윙(22경기)과 레프트 윙(13경기)으로 각각 2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날개로서 좌우를 가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빅리그에서도 통함을 보여줬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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