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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최근 역동성 ‘토레스 20대 초반 수준’
기사입력 2018.07.11 14:40:49 | 최종수정 2018.07.11 17: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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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호날두가 30대 중반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생애 최고이적료를 기록했다. 철저한 관리로 20대 초반 선수들과 견줄만한 운동능력을 지닌 것이 원동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탈리아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는 10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데려오기 위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에 빛나는 스페인 라리가 레알마드리드에 1억1700만 유로(1538억 원)를 줬다. 유벤투스와 레알마드리드 모두 창단 이후 최고이적료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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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유벤투스 입단 기념 그래픽. 사진=유벤투스 공식 홈페이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유벤투스 입단 직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4경기 4득점으로 포르투갈의 대회 13위에 공헌했다.

스포츠방송 ESPN은 통계 회사 ‘옵타 스포츠’와 합작으로 러시아월드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상을 공격/수비/패스·드리블/기타 4가지 범주로 수치화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러시아월드컵 기량과 가장 흡사한 최근 50년 월드컵 출전선수는 ESPN/옵타 합동 분석 결과 2006년 독일대회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로 나타났다.

2006 독일월드컵 당시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이었던 페르난도 토레스(사간도스)는 22세였다.

페르난도 토레스는 생애 첫 월드컵 출전 2년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과 유럽축구연맹선수권(유로) 결승전 MVP 및 우수 23인, FIFA-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11 등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러시아월드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대인돌파 성공 빈도와 전진 드리블 등 기동력과 기술의 조화를 나타내는 항목에서도 2006년 독일대회 페르난도 토레스와 대등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ESPN/옵타 합동 프로젝트는 페널티박스 안 터치, 크로스, 기대 득점, 골, 태클, 가로채기, 걷어내기, 슛 차단, 헤딩, 반칙, 프리킥 유도, 득점 미기대 슛, 패스, 전진 패스, 일대일 우위, 도전적 돌파 등 다양한 통계를 종합한 결과물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7-18시즌 기록도 유벤투스가 거금을 흔쾌히 투자한 근거로 충분하다.

레알마드리드 소속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시즌 44경기 44득점 8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당 83.6분의 체력과 90분당 공격포인트 1.27의 생산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1.27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마드리드 통산 공격포인트 빈도(1.38)의 92.1%에 달한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왼쪽 날개가 아닌 중앙공격수로 더 많이 뛴 2017-18시즌의 특수성까지 고려하면 더욱 높이 평가할 수 있다.

■2018년 호날두와 유사한 역대 월드컵 선수

1위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2006년)

2위 에네르 발렌시아(에콰도르/2014년)

3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불가리아/1994년)

4위 호나우두(브라질/1998년)

5위 해리 케인(잉글랜드/2018년)

6위 예스페르 올센(덴마크/1986년)

7위 히바우두(브라질/2002년)

8위 한스 요한 크란클(오스트리아/1978년)

9위 살바토레 스킬라치(이탈리아/1990년)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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