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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UCL 우승 멤버 히피아 방한…‘손흥민 스승’
기사입력 2018.08.09 16:25:31 | 최종수정 2018.08.09 17: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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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마지막 유럽클럽대항전 제패 당시 핵심 수비수 사미 히피아(핀란드)가 한국을 찾는다. 지도자로는 손흥민(토트넘)의 스승이기도 했다.

리버풀은 9월 14일부터 3일 동안 대한민국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팬 행사 ‘LFC World’를 개최한다.

사미 히피아는 ‘리버풀 레전드 선수’ 자격으로 ‘LFC World’ 서울 행사장을 찾는다. 9월 15일 오후 8시 30분부터 치러지는 토트넘과의 2018-19시즌 EPL 5라운드 원정경기를 한국 팬들과 단체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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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 사미 히피아가 레버쿠젠 감독 시절 하노버와의 2013-14 분데스리가 원정경기에 임하는 손흥민을 지켜보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이 한국거주 리버풀 응원단과 옛 스승 사미 히피아가 스크린을 주시하는 가운데 리버풀과의 EPL 5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하여 득점할지가 관심사다.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으로 손흥민은 2013-14시즌 사미 히피아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컵 대회 포함 38경기 11득점 5도움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0.52를 기록했다.

사미 히피아 감독은 2014-15 분데스리가 종료 5경기를 남기고 경질됐다. 손흥민은 잔여 시즌 리그 1득점 2도움 및 90분당 공격포인트 0.62로 히피아 해임 후 레버쿠젠 4승 1무의 호조에 이바지했다.

2004-05시즌 리버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 등극 당시 사미 히피아는 주전 센터백이었다.

리버풀 소속으로 1999~2009년 사미 히피아는 459경기 35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2000년 및 2002년 EPL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핀란드는 아직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및 유럽축구연맹선수권(유로) 본선 참가경험이 없다. 리버풀은 1977~1984년에만 4차례 챔피언스리그 전신 유러피언컵을 제패할 정도의 압도적인 강함을 다시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사미 히피아가 핀란드축구대표팀 및 리버풀보다 더 강한 팀에서 활약했다면 개인상과 더 많은 인연을 맺었으리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다국적 축구 매체 ‘골닷컴’이 2009년 12월 28일 선정한 ‘지난 10년 월드 베스트11’에서 사미 히피아는 알레산드로 네스타(이탈리아)와 함께 중앙수비수 2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28세였던 2004년 FIFA 100주년 기념 위대한 125인에 포함된 살아있는 축구 전설이다.

사미 히피아가 알레산드로 네스타와 나란히 골닷컴 2000~2009년 월드 베스트11 센터백에 뽑힌 것은 팀 성적을 배제한 개인 기량으로는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됐음을 짐작할 수 있는 사례다.

‘LFC World’ 서울 이벤트는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를 재현한 세트장 및 가상현실(VR) 체험 서비스도 주목할만하다.

라커룸 등 안필드를 가져다 놓은듯한 세트장에서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홈경기장 응원석에 앉아있는 듯한 환경을 제공하는 VR로는 리버풀 선수들이 눈앞에서 득점하는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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