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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페루 이겼지만…아직도 11개월 승률 20%대
기사입력 2018.09.10 08:16:23 | 최종수정 2018.09.10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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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독일이 페루를 꺾고 사상 최악의 성적을 냈던 직전 월드컵 부진을 조금이나마 떨쳐냈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

진스하임의 라인 네카어 아레나에서는 10일(한국시간) 독일-페루 평가전이 열렸다. 홈팀 독일은 페루를 2-1로 격파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을 22위로 마친 독일은 페루를 이기긴 했으나 근래 A매치 성적이 11전 3승 4무 4패에 불과하다. 2017년 11월 이후 승률이 27.2%밖에 안 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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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페루전 득점 후 선수들 모습. 사진(독일 진스하임)=AFPBBNews=News1

독일-페루는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기준 15위와 20위 대결이었다. 독일은 페루전 시작 22분 만에 선제실점을 했으나 2015-16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도움왕 율리안 브란트(레버쿠젠)가 3분 후 동점을 만들었다. 역전 결승골은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나왔다.

2015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11 크리스티안 쿠에바(크라스노다르)는 독일전 페루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으나 조국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독일은 14일 네덜란드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3라운드 원정경기에 임한다.

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은 유럽축구연맹선수권(유로) 예선 시드 배정에 반영된다. 독일과 네덜란드는 네이션스리그 1군에 해당하는 A리그에 러시아월드컵 챔피언 프랑스와 함께 1조로 편성됐다.

페루는 남미축구연맹선수권에 해당하는 2019 코파 아메리카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월 6~30일 브라질에서 열린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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