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크로아티아 대파…아센시오 4골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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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크로아티아 대파…아센시오 4골 관여
기사입력 2018.09.12 08:06:42 | 최종수정 2018.09.12 0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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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스페인이 크로아티아에 대승을 거뒀다. 직전 월드컵 16강 탈락팀 스페인이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아티아를 압도했다.

엘체의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는 12일(한국시간)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2라운드 스페인-크로아티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스페인은 크로아티아를 6-0으로 크게 이기고 2전 전승으로 A리그 4조 선두에 올랐다.

2015-16 스페인 라리가 기량발전상 수상자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크로아티아전 1득점 3도움으로 대승을 주도했다. A매치 데뷔골의 기쁨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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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크로아티아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2라운드 마르코 아센시오(왼쪽) 득점 후 모습. 사진(스페인 엘체)=AFPBBNews=News1

상대 자책골을 제외하고도 서로 다른 5명이 득점하고 어시스트까지 범위를 넓히면 6명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스페인은 크로아티아를 맞아 다채로운 공격 패턴과 고른 활약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은 유럽축구연맹선수권(유로) 예선 시드 배정에 반영된다. 스페인과 크로아티아는 네이션스리그 1군에 해당하는 리그A에 잉글랜드와 함께 그룹4로 편성됐다.

2018 러시아월드컵 국제축구연맹(FIFA) 성적이 반영된 세계랭킹에서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는 4위, 준결승 진출국 잉글랜드는 6위로 평가됐다.

현재 스페인 FIFA 세계랭킹은 9위다. 하지만 절반을 소화한 UEFA 네이션스리그 A리그 4조 판도에서는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를 압도하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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