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루과이 준비 기성용 英 현실은 ‘중원 4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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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루과이 준비 기성용 英 현실은 ‘중원 4옵션’
기사입력 2018.10.10 10:09:00 | 최종수정 2018.10.10 1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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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우루과이 평가전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주장 기성용(29·뉴캐슬)은 언제나처럼 중용이 예상된다. 현재 소속팀 입지가 좁으므로 반전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A매치에서 좋은 활약이 필요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7월 1일 기성용을 영입했다. 기성용은 컵 대회 포함 2018-19시즌 3경기·270분을 뛰었으나 아직 공격포인트는 없다.

이번 시즌 뉴캐슬 1군의 수비형/중앙 미드필더 자원은 4명이다. 전 세네갈 국가대표 모아메드 디아메(31)와 2016-17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베스트11 존조 셸비(26), 잉글랜드 16~21세 이하 국가대표를 역임한 아이작 헤이든(23)이 기성용과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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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루과이 평가전 기성용은 언제나처럼 중용이 예상된다. 뉴캐슬 소속으로 임한 2018-19 EPL 맨시티전 패배 후 모습. 사진=AFPBBNews=News1

기성용의 270분 출전은 모아메드 디아메와 존조 셸비에 이은 2018-19 뉴캐슬 3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아이작 헤이든이 EPL 2라운드 레드카드 때문에 3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것을 생각하면 사실상 최하위다.

아이작 헤이든이 최근 EPL 2경기 교체 대기 7인에 잇달아 포함되는 동안 기성용은 18인 명단 제외로 전력에서 배제됐다. 현재 기성용이 뉴캐슬 중원 4옵션임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기성용은 EPL 통산 패스 성공률이 90.5%(6583/7275)에 달할 정도로 ‘안정적인 공격 전개’로 정평이 난 선수다. 그러나 이번 시즌 패스 정확도는 76.1%에 머물고 있다. (이하 통계 회사 ‘옵타 스포츠’ 공개 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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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2018-19시즌 중원 자원 기용 통계

90분당 태클 유효가 1차례에 불과하고 슛 차단은 아직 없는 등 수비공헌도가 떨어지는 것 역시 2018-19 EPL 기성용 단점이다.

직간접 득점시도가 잦거나 단독 전진에 능하여 뉴캐슬 이번 시즌 공격력 강화에 일조하고 있지도 못하다. 슛과 결정적 패스(슛 기회 창출) 그리고 드리블 성공 모두 모두 EPL 90분당 0.5번이 전부다.

그래도 기술적인 수준이 높다는 기성용의 또 다른 장점이 유지되는 것은 다행이다. 기성용은 터치 실수로 2018-19 EPL 볼 소유권을 단 한 번도 잃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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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2018-19 EPL 90분당 주요 기록

프로필 기준 186㎝의 신장과 평균을 훨씬 웃도는 테크닉이 조화된 기성용의 키핑 능력은 빅리그에서도 최정상급이다. 이번 시즌에도 상대 태클에 공을 뺏긴 적이 EPL 90분당 1회에 불과할 정도다.

한국-우루과이 친선전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기성용은 A매치 107번째 출전 및 11호 골을 노린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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