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갤럭시, 즐라탄 지키기 위해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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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갤럭시, 즐라탄 지키기 위해 안간힘
기사입력 2018.11.07 11:16:40 | 최종수정 2018.11.07 1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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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축구(MLS) LA갤럭시가 스타 플레이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LA 지역 유력 매체 'LA타임스'는 7일(한국시간) 갤럭시 구단이 이브라히모비치를 붙잡기 위해 애쓰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2018시즌 갤럭시와 계약한 이브라히모비치는 27경기(선발 24경기)에 출전, 22골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2골은 호세프 마르티네스(애틀란타)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기록이었다. 그의 활약에도 LA는 13승 9무 12패 승점 48점을 기록, 레알 솔트레이크에게 한 점 차로 밀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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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1년간 LA갤럭시 소속으로 뛰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1년 계약이 만료된 이브라히모비치는 갤럭시로 돌아오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전제 조건을 달았다. 그는 "나는 미국에 휴가를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도전하러 왔다. 리그 최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느끼고 싶다. 내가 아닌 소속팀이 말이다. 팀은 내 바람이 무엇인지, 요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그들이 무엇을 원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을 남겼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원하는 것은 우승이다. 그러나 갤럭시는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LA타임스는 이브라히모비치가 이같은 말을 남기기 몇 시간 전에 갤럭시가 축구 운영 부문 부사장이었던 피트 바게나스를 해고했다며 우승 전력을 구축하기 위한 프런트 재구성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월드스타를 붙잡기 위해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을 구성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것이 이들의 의도. 그러나 LA타임스는 돈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MLS는 세 명의 지정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샐러리캡을 운영하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 지정 선수 대상이 아니었고 이번 시즌 150만 달러라는 헐값에 뛰었다. 이 매체는 이브라히모비치의 계약이 1년 남아 있지만, 그가 같은 가격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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