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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구단주 헬기 추락사고 원인 ‘꼬리회전날개 제어 불능’
기사입력 2018.12.06 23:39:56 | 최종수정 2018.12.07 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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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지난 10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발생한 레스터 시티 구단주의 헬기 추락사고 원인이 밝혀졌다.

영국 ‘BBC’는 6일 오후 긴급 속보로 “조종석의 페달이 고장 나 헬기의 꼬리 회전 날개가 제어 불능 상태였다”라고 전했다.

항공기 사고 조사 기관인 AAIB의 보고서에 따르면, 헬기 꼬리 회전 날개를 제어할 조종석의 기계장치가 분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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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차이 시왓다나쁘라파 레스터시티 구단주는 10월 28일 헬기의 기계장치 고장에 따른 추락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AFPBBNEWS=News1



레스터 시티 구단주 위차이 시왓다나쁘라파는 지난 10월 28일 홈구장인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관전한 후 헬기로 이동했다.

그러나 헬기는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추락했고 레스터 시티 구단주를 포함해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다.

2010년 레스터 시티를 인수한 태국 출신 시왓다나쁘라파는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그 지원 속 레스터 시티는 동화 같은 2015-16시즌 EPL 우승을 차지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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