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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감독 변성현, ‘홍어 막말’ 논란에 “내 고향이 전라도”
기사입력 2017.05.19 10:20:49 | 최종수정 2017.05.19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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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불한당 감독인 변성현씨가 지역 비하 표현 중 하나인 홍어 발언논란에 바짝 엎드려 눈길을 끌고 있다.

변 감독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무 생각 없이 적었던 저속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사죄드린다”고 남겼다. 그는 “다만 지역차별주의나 여성차별주의자는 결코 아니다”며 “내 고향은 전라도며 특정 지역과 여성 비하를 일삼는 사람들을 가장 혐오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아닌 영화에 대한 비난은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변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 개월을 같이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에게 면목이 없다”며 “‘불한당’은 제 개인의 영화가 아니다. 수 백명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다. 내 부족함 때문에 영화가 온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간곡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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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감독 변성현이 홍어 막발 발언에 대해 해명을 내놨다. 사진=MBN스타

변 감독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트 전에는 홍어를 먹어라. 향에 취할 것이다’ ‘OOO 큰 여자치고 성격 나쁜 애가 없다’ ‘(‘불한당’ 인물들을 언급하며) 재호 무릎 위에 앉은 현수 보고 싶다’ 등의 글을 남기고 리트윗(타인의 SNS 내용 자신의 SNS으로 옮겨놓는 것)을 했다. 변 감독의 글은 특정 지역과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여겨져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다음은 변성현 감독의 트위터 전문

안녕하세요. ‘불한당’ 연출을 맡은 변성현입니다. 트위터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적었던 저속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SNS가 사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해 무심코 적었던 저의 생각 없는 말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피해를 입힌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으며 특히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 개월을 같이 고생한 배우와 스텝분들께 더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배우의 팬분들께도 사과 드립니다. 다만 저는 지역차별주의자나 여성차별주의자는 결코 아니라는 점 하나만은 외람되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고향 역시 전라도이며, 특정 지역과 여성 비하를 일삼는 사람들은 제가 가장 혐오하는 집단입니다. 오늘 일로 말의 무거움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염치 없지만 여러분들께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불한당은 제 개인의 영화가 아닙니다.수 백명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아무쪼록 이 영화가 저의 부족함 때문에 온당한 평가를 받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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