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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악플러 고소 “10년을 참았다...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터”
기사입력 2017.10.12 14:11:21 | 최종수정 2017.10.12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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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악플러들에게 칼을 들었다.

정준하는 12일 자신의 SNS에 “저는 매니저 가족 분의 결혼식 참석 차 연휴를 미국에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너무도 안 좋은 소식을 접하고 말았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부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방송에 나왔던 저의 지난 행동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글들이 급증하고 있고, 그런 게시물에 도를 넘는 악플을 달며 저라는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걱정이 된다는 지인의 연락이었습니다”라며 “늘 스스로를 부족함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그런 점 때문에 혹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기에, 늘 한 편에 죄송한 마음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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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악플 사진=MBN스타 DB

더불어 그는 “처음엔 억울하기도 했지만, 저에게 주시는 질책들도 그래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좀 다른 것 같아,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혼자 참아서 좋은 일이 있고, 안 될 일이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예쁜 아들에게, 착하고 멋진 아내에게 떳떳한 아빠가 그리고 남편이 되고 싶으니까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정준하는 “사실 올 초부터 각종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10여년을 참고 견디며 살았는데 아마 저에게도 한계가 왔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어요”라며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내가 더 잘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언젠가 오해를 풀고 이해해주시겠지. 버텨내자, 힘내보자, 이겨내자. 더 열심히 하자. 하지만 그런 저의 진심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라고 토로했다.

끝으로 “근거 없는 비난과 험담, 욕설에 대해선 더 이상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정당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준하가 과거 방송에서 했던 발언인 “어? ~~했네”를 이용, 정준하는 물론, 그의 가족들까지 놀리는 악플이 쏟아진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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