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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말릭, 성추행 혐의 번복 “합의된 관계..명예훼손으로 고소”
기사입력 2018.03.13 14:19:07 | 최종수정 2018.03.13 1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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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래퍼 던말릭이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던말릭은 13일 자신의 SNS에 “최근 여성 두 분이 트위터에 폭로한 글에 대하여 진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여성분은 트위터에 저와의 있었던 성관계를 적시하며 마치 제가 강제로 성관계를 요청했고, 이 때문에 관계 후에도 기분이 우울했다는 등의 부정적인 표현을 쓰며 저를 성범죄자인 것처럼 폭로했다”며 “그러나 위 여성분은 저와 동갑내기로서 서로 합의에 의해 정상적인 성관계를 가졌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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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말릭 미성년자 성추행 부인 사진=데이즈얼라이브

더불어 “성관계 직후 저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에서 위 여성분은 ‘우울했다’가 아니라 관계가 ‘좋았다’고 말했고, 다른 남자분들과의 경험까지 거론하며 제가 잘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고 알렸다.

또한 “두 번째 여성분 역시 트위터에 저의 집에서 2박 3일간 머무르며 있었던 사적인 일들을 공개하며 마치 저로부터 강제로 추행을 당하였고, 제가 무슨 인성적으로 큰 문제가 있으며, 위 일로 인하여 우울하고 눈물이 났다는 등의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마찬가지로 저를 악독한 성범죄자인 것처럼 폭로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러나 위 여성분은 스스로 2박 3일간 저희 집에 머무르며 저와 서로 정상적인 의사에 기해 스킨십을 했을 뿐이다. 이에 여성분은 집에 돌아가는 당일 저와 문자를 주고받으면서도 보고싶다, 기분이 좋다, 오빠는 따뜻했다, 꿈만 같다는 표현을 썼다”며 “2박 3일간의 시간이 좋았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여성 두 분 모두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웃으면서 장난을 쳤던 말들을 본인에게 유리하게 전후사정 설명 없이 노골적으로 공개하며 마치 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악의적으로 남겼다”며 “전 국민에게 성범죄자로 낙인찍히게 되어 앞으로 음악활동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게 되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당시 너무도 갑작스럽게 발생한 일이라 일단 겁이 많이 났고, 어린 나이에 처음으로 겪는 비난적인 여론에 정신적으로 크게 위축되어 사실과 다르게 성추행을 했다고 마지못해 인정하였던 것”이라며 “사유 불문하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고 저를 믿었던 팬들과 지인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합다. 그러나 조그만 믿고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네티즌은 지난달 20일 SNS에 던말릭의 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이를 접한 소속사 대표 제리케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현 시간부로 던말릭은 소속사 데이즈얼라이브에서 제외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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