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섹시?”..티아라 아닌 솔로가수 효민의 도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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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섹시?”..티아라 아닌 솔로가수 효민의 도전(종합)
기사입력 2018.09.12 17:54:53 | 최종수정 2018.09.12 19: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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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또 다시 섹시 콘셉트를 들고 왔지만, 이번엔 다르다. 티아라가 아닌 솔로 효민은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효민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망고(MANGO)’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효민은 “세 번째 솔로 앨범을 내게 됐다. 2014년, 2016년에 발매하고 2년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며 근황에 대해 “해외 활동을 조금 했었고, 쉬었다. 쉬면서 자유시간도 가져보고, 앨범 준비를 하면서 바쁘게 지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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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솔로 쇼케이스 사진=옥영화 기자

타이틀곡 ‘망고(Mango)’는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반의 팝곡으로,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과 복잡한 연애 심리를 과일 망고에 비유했다.

효민은 “많이 부담도 됐고 걱정도 됐다.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사실은 그렇게 하면 안될 것 같아서 편안하게 준비를 했다. 전 두 앨범보다, 티아라 앨범보다 더 조금 편안하게 생각하자고 스스로 다짐했다. 그러다 보니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월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효민은 컬러에 초점을 맞춰 앨범을 발매한 이유에 대해 “컬러에 초점을 맞춘 이유는 관심이 있는 분야가 미술, 패션이기 때문이다. 그걸 같이 접목시켜보자는 생각을 했다. 시각적인 부분을 그려나가고 싶었다. 그래서 컬러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효민의 앨범을 제작하기 위해 어벤져스 급 스태프가 뭉쳤다. EXO의 ‘Ko Ko Bop’, 태연의 ‘FINE’ 등을 작곡한 유명 퍼블리셔가 작업했으며 레드벨벳 ‘빨간맛’, 태연 ‘FINE’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성창원 감독이 또 한 번 나섰다. 안무는 씨스타, 이효리, 현아 등 포인트 안무를 유행시킨 김용덕 단장의 DQ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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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솔로 쇼케이스 사진=옥영화 기자

완벽하게 준비를 마친 효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자 하는 타이틀에 대해 묻자 “에너지가 넘치는 가수, 혹은 매번 색깔이 기대되는 가수였으면 좋겠다. 앞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티아라 활동했을 때도 그런 부분을 강조하긴 했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효민은 티아라 상표권과 티아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효민은 “이번 앨범을 가장 먼저 응원을 해줬다. 오늘도 쇼케이스에 와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티아라’ 상표권 문제에 대해서는 “‘티아라’라는 이름이 우리의 것이 아니고, 모두의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더라. 저희도 그렇게 생각을 했고, 팬들에게도, 회사에도 권한이 있다고 생각했다. 가까운 미래에 함께 하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어서 그랬는데(그렇게 됐다)”라며 “회사와는 오해가 풀렸다. 저희는 활동에 대한 바람은 있다. 조율하면서 찾아볼라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무대를 가장 잘하고 싶은게 우선이다. 내년에는 미니 콘서트도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효민의 디지털 싱글앨범 ‘망고(MANGO)’는 12일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공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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