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보도 후 심경 전했다..“이젠 끝” [똑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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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보도 후 심경 전했다..“이젠 끝” [똑똑SNS]
기사입력 2018.10.11 14:31:15 | 최종수정 2018.10.11 1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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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송인 겸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심경을 전했다.

낸시랭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이젠 끝”이라는 글과 함께 의미심장한 작품 사진을 올렸다.

낸시랭은 남편 왕진진이 언론에 이혼을 알린 후 처음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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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낸시랭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10일 왕진진의 자살기도 소식을 전했다. 그는 목에 붕대를 감은 채 자택 화장실에서 발견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사건 당시 낸시랭은 부재중이었다. 지인의 신고로 인근 병원에 후송될 수 있었다.

퇴원 후 왕진진은 인터뷰를 통해 “아내와 모든 오해들을 풀려고 했지만, 아내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현혹돼 철저히 나를 피했다”고 소동의 원인을 밝혔다. 이어 “아내는 나를 철저히 배신하고 기망한 이들과 손잡고 하나뿐인 남편을 사기꾼으로 몰아갔다”고 호소했다.

왕진진과 낸시랭은 최근 격한 부부싸움을 벌인 것이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당시 왕진진은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낸시랭이 신고했으며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까지 됐다. 그러나 낸시랭이 “화해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며 부부간의 갈등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날 왕진진의 증언에 따르면 낸시랭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해 법률 대리인까지 고용했다. 왕진진은 이에 대해 “아내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표현했다.

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그간 숱한 논란을 겪었다. 결혼 이전부터 불거진 왕진진의 사기, 특수강간 등의 범죄이력과 출생 논란 등이 주된 문제였다. 다만 낸시랭은 줄곧 왕진진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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