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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김의 야구컨디셔닝] 프로야구 선수 부상과 체력 빅데이터 구축 필요성
기사입력 2017.12.11 06:39:56 | 최종수정 2017.12.11 1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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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치열했던 페넌트 이스와 한국시리즈는 KIA타이거즈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제 2018년을 준비하는 비시즌을 맞이하여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훈련을 시작하는 시기가 되었다. 2018시즌 개인성적과 팀 성적은 올 겨울 얼마나 준비를 잘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개인의 준비는 선수가 하게 되는 책임이 있고, 각 팀은 팀에서 해야 할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점검해 볼 일이다.

선수관리를 관리할 때 팀의 역할은 큰 그림을 만들어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선수마다 개인의 특징이 또렷하기 때문에 모든 선수를 하나의 틀에 넣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팀의 운영 방향과 맞는 방향성은 전달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다. 예를 들자면 그 팀이 만들고자 하는 팀의 색깔이 파워를 원한다면 비시즌 파워를 만들어 오게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빠른 야구를 원하는 팀이라면 스피드를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어야 할 것이다. 이런 준비가 내년 시즌 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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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시리즈 우승은 KIA타이거즈가 차지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현대 사회는 IT 및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선수의 부상 및 체력 관리 역시 종이가 아닌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선수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모든 감독과 팀이 부상의 공포에 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선수의 부상을 예측할 수 있다면 아마도 시즌을 운영하기 매우 수월할 것이다. 그러면 선수의 부상을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선수의 부상 정보를 데이터화하여 내년 시즌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가동하면 가능한 일이다. 부상이 발생되고 재활에 매달리는 것은 최선의 방법은 아니다. 부상을 예측하기 위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관리 시스템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선수의 부상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선수의 성향(성격), 부상력, 관절의 가동범위, 단일 관절의 근력, 근신경통제능력을 수치화 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게 되면 부상을 예측할 수 있다. 선수의 체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유연성, 근력, 평형성, 파워, 스피드 등의 검사와 평가를 통해서 생물학적 나이가 아닌 신체적 나이를 평가해서 관리 하는 것이 부상을 예측하고, 시즌 중 선수의 체력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들이다. 현재 프로야구팀의 트레이너들은 위의 모든 것을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정보를 데이터화 하고 분석하는 것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 구단이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프로그램과 이 결과를 분석해 내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팀의 미래를 위한 준비가 될 것이다.

현재 구단의 선수 관리 및 육성을 보면 좋은 선수를 선발하는 것만 관심이 있고 이 선수를 어떻게 육성할 것인지는 아직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다. 좋은 선수는 태어나기도 하지만 팀의 육성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 지기고 한다. 신인 선수를 육성하는 것은 스카우트, 코칭스텝, 선수 트레이너, 퍼포먼스 코치들의 지식과 경험을 모아서 시스템으로 만들어낸다. 특히 지금처럼 프로와 아마추어의 실력 차이가 커지는 상황에서는 프로팀의 선수 육성 시스템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김병곤 스포사피트니스 대표 트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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