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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의 핵심체크] LG, 새로운 활력소 역할 해줄 선수 필요하다
기사입력 2018.05.09 06:07:38 | 최종수정 2018.05.09 0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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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싸움에서도, 특히 타선에서의 경쟁력에서도 LG트윈스보다는 롯데 자이언츠가 앞섰다.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LG는 속절없이 8연패를 당했다. 모든 면에서 놓고 봤을 때 롯데가 앞선 게 사실이다.

롯데 입장에서는 선발 펠릭스 듀브론트의 호투와 타선에서는 손아섭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아무래도 듀브론트가 2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는 등 이제 안정을 찾은 게 가장 큰 소득이다. 시즌 초반과는 확연히 다르다. 듀브론트가 개막 전 기대대로 1선발 노릇을 해준다면, 롯데는 마운드 전체가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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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잠실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LG 채은성이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타선에서는 역시 3안타를 때린 손아섭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사실 LG는 2-3으로 역전 당한 7회초 2사 2루에서 손아섭과 상대하면 안됐다. 손아섭은 LG선발 헨리 소사에 강한 타자다. 반면 3번으로 나온 손아섭 바로 뒤의 4번타자 이대호는 소사에 약하다. 1루가 비워있어 채우고, 이대호와 승부를 했어도 되는데 결과적으로 손아섭과 승부를 들어간 것이 패착이 됐다. 반대로 얘기하면 손아섭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잘 쳤다. 3-2에서 4-2로 달아난 건 롯데에 매우 컸다. 역시 LG한테는 뼈아팠다.

LG 얘기를 하자면, 선발 싸움에서도 믿었던 소사에 밀렸다. 가장 큰 문제는 전반적으로 공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박용택과 김현수 외에 다른 타자들은 찬스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8회말 박용택의 2루타가 나오고, 2,3루가 되면서 롯데는 김현수를 자동 고의4구로 1루를 채웠다. 3번타자와 4번타자는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이 삼진을 당하는 장면은 아쉬웠다. 연패가 길어지면서 쫓기는 듯 했다.

여유가 없는 경기였다. 연패를 당하는 과정이니 그럴만도 했다. 이럴 때는 새로운 선수가 활력소 역할을 해줘야 한다. 지난 8연승 과정에서 이형종처럼 말이다. 부상을 당한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남아 있다. 타자들 모두 마음이 급하겠지만, 이럴 때 누군가 해결사 역할을 해줄 필요가 있다. (SBS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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