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의 위풍당당] 갈 길 바쁜 삼성, 점수 짜내지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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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의 위풍당당] 갈 길 바쁜 삼성, 점수 짜내지도 못 했다
기사입력 2018.07.06 07:21:09 | 최종수정 2018.07.06 18: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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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삼성 라이온즈가 12회 연장 승부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박빙 승부에서 점수를 짜내지 못 했다.

삼성은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연장 접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발 등판한 리살베르토 보니야(삼성)와 더스틴 니퍼트(kt)가 굉장히 잘 던졌다. 보니야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니퍼트는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구원 등판한 불펜진 역시 호투를 펼쳤다. 삼성은 최충연 심창민 장필준 필승조를 앞세워 kt를 상대했고, kt 역시 김재윤 이종혁 등이 잘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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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5연패에 빠진 삼성에게는 1승이 절실했다. kt보다 득점 찬스도 많았다. 그러나 기회를 좀처럼 못 살렸다. 7회초 무사 2루에서 무득점에 그친 점이 뼈아팠다. 타자들은 강공을 선택했지만 점수를 뽑아내지 못 했다.

이날의 경우는 쳐서 점수를 내는 게 아닌, 점수를 짜내야 했다. 아무리 강민호라 하더라도 번트를 대야 하는 상황이었다. 강민호가 밀어 치려고 노력하긴 했지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 했다. 삼성은 8회초 1사 만루 찬스를 잡았음에도 무득점에 그쳤다.

kt 역시 삼성 불펜진을 공략하지 못 하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kt에게도 이날 경기는 연승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으나 승리하지 못 했다.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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