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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의 핵심체크] 확 달라진 베렛의 피칭, NC가 기대해 볼 부분
기사입력 2018.07.09 05:40:29 | 최종수정 2018.07.09 1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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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로건 베렛이 확 달라졌다.

8일 고척에서 열린 NC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는 에릭 해커의 친정 상대 등판이 큰 관심을 끌었다.

해커는 지난 3일 SK와이번스와의 경기와 달리 잘 던졌다. 5이닝 동안 93개를 던져, 다소 투구수가 많은 것은 사실이었지만, 지난 5년 동안 KBO리그에서 던진 경험은 무시할 수 없었다. 무실점으로 자신의 이름값을 해냈다. 더욱이 친정 상대로 연구를 많이 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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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NC 베렛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하지만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베렛이었다. 비록 승리는 챙기지 못했지만, NC가 2-1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부분은 베렛의 6이닝 1실점 호투가 주효했다. 베렛은 이날 직구 최고구속이 148km까지 나왔다. 시즌 초반에는 직구 스피드가 나오지 않아 고전했지만, 이날 모습은 달랐다.

볼도 빨라졌지만, 변화구 구사 비율이 높아진 부분도 이날 호투할 수 있던 비결이었다. 102개 중 직구가 44개였고, 그 다음이 슬라이더였는데, 32개를 던졌다. 슬라이더 최고구속도 140km까지 나았고, 평균구속이 137km였다. 체인지업이 16개, 커브가 10개로 넥센 타자들이 적절한 볼배합에 말려들었다. 제구력이야 워낙 좋은 투수이기 때문에, 볼 스피드가 빨라진 덕을 봤다.

NC는 전날에도 나와 16개의 공을 던진 원종현이 위기 상황을 잘 막은 장면이 결정적이긴 했다. 8회말 노아웃 1,2루에서 김하성을 병살로 처리하면서 NC는 역전을 허용할 수 있는 위기를 잘 넘겼다.

반대로 넥센에게 이 장면은 뼈아팠다. 김하성이기에 번트를 대지 않고 강공으로 밀어붙인건데, 3루 땅볼이 나오면서 5-4-3 병살로 무사 1,2루가 2사 3루로 바뀌었다.

다만 NC는 이날 1루 주자들이 견제사로 아웃당하는 장면이 많았다. 견제사를 당하는 장면은 보이지 않는 전력이다. 그런 부분이 줄어야 좀 더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다. (SBS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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