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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의 진짜타자] 최준석의 거포본능을 깨운 ‘타격의 방향성’
기사입력 2018.07.11 12:23:59 | 최종수정 2018.07.11 14: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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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최준석이 7월 10일 팀의 승리를 견인하는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최준석은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4로 뒤진 3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한승혁의 4구 150㎞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만들어 냈다.

올 시즌 4번째 홈런이자 개인 통산 201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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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석이 최근 3경기 동안 2홈런을 터뜨리며 거포 본능을 발휘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최준석은 타석에서 하이 레그 킥 후 왼발을 오픈해서 착지하는 전형적인 오픈 스탠스형 타자다. 왼발을 오픈해서 착지한 후 센터를 중심으로 공략한다. 바깥코스에 배트가 전혀 닿지 않을 것 같은 자세이지만, 그 공을 공략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왼쪽 어깨를 빠지지 않고 잡고 있으면 바깥코스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고 이야기 하는 최준석. 이런 타격 자세를 가능하게 만든 것은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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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레그킥을 한 후 오픈 스트라이드 착지 후 밀어서 때려내는 최준석

특히 밀어서 공을 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왼쪽 어깨와 함께 골반과 허리가 빠지지 않고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타격 자세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타석에서 스윙을 바꾸는 것 보다는 타이밍과 전략을 바꾸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최준석은 몸 쪽에 대한 부담감을 앞 다리를 오픈하면서 편안하게 볼을 볼 수 있는 각도를 만들었다. 그리고 가운데 바깥코스를 밀어서 때려낼 수 있는 기술을 장착하며 본인만의 타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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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의 10일 마산 홈경기에서 한승혁의 4구 150㎞ 패스트볼을 공략해 2점 홈런을 기록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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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과의 7일 고척 원정경기에서 통산 200홈런을 달성한 최준석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선택해 지난 7일에는 개인 통산 200호 홈런, 어제는 승리를 이끄는 홈런으로 팀이 어려운 상황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SBS스포츠 해설위원)

영상제공=SBS스포츠, 베이스볼S

기록제공=㈜스포츠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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