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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반 90분 축구, `60분 단축` 획기적 변화 일어날까
기사입력 2017.06.18 17:56:55 | 최종수정 2017.06.19 14: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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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축구에서 불변의 규칙 중 하나가 전·후반 각각 45분 치러지는 경기 시간이다. 이 경기 시간을 각각 30분식 총 60분으로 바꾸자는 개정안이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BBC는 18일(한국시간)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이같은 내용이 담긴 개정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4개국 축구협회가 구성하는 IFAB는 축구 규정 변경의 최종 결정권을 갖고 있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통용되는 45분씩 총 90분의 경기 시간을 30분씩 총 60분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다만 이는 실 경기 시간으로 60분이다. 공이 라인을 벗어나거나 선수 교체 시에는 농구처럼 시간을 멈춘다는 것이다.

IFAB는 90분 경기로 진행되는 현재의 축구에서 실질적인 경기 시간은 60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에 착안해 이 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물론 아직 논의가 시작된 단계다. 하지만 세부 규칙이 아닌 경기 시간에 손을 대는 시도는 축구사에 남을 획기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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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전남과 서울의 경기에서 FC서울이 전남을 꺾고 승리했다. 서울은 경기 초반 오스마르의 선취골을 끝까지 지켜 전남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서울 박주영이 경기 종료 직전 전남 현영민과 씨름을 방불케하는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한편 IFAB의 또 다른 제안으로는 페널티킥을 골키퍼가 막았으면 리바운드된 공을 갖고 다음 플레이로 골을 넣었을 때 이를 허용하지 말자는 것도 있다. 이에 따르면 후속 플레이를 인정하지 않고 곧바로 골킥이 주어져야 한다. 또 스타디움의 전광판 시계와 심판 시계를 연결하고 프리킥을 찰 때도 자신에게 패스를 하거나 드리블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 프리킥과 코너킥시 키커에게 드리블을 허용하는 방안과 손을 사용해 골을 막는 선수에게 레드카드 부여하고 득점을 인정하는 것, 관중에게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한 경기장 시계와 심판 시계의 연동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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