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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커스] 프로 입문한 2018 신인, 훈련은 어떻게?
기사입력 2018.01.12 06:04:49 | 최종수정 2018.01.12 06: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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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2018 KBO 신인 선수들이 1월초부터 팀에 합류해 기초체력을 키우는 위주의 훈련을 받고 있다.

2018년 새 시즌을 앞두고 프로야구 신인 선수들은 훈련에 한창이다. 각 구단은 본격적으로 신인 관리에 들어갔다. 신인 선수들은 지난해 2017년과 다르게 1월이 돼서야 팀에 합류했다. 12월까지 의무적으로 수업일수를 채워야 했다.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최순실-정유라 사태의 여파 때문이다.

KBO 규약도 수정됐다. ‘구단은 매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습 경기 또는 합동훈련을 실시할 수 없다…구단은 제1항의 기간 중에 입단 예정인 신인 선수에 대하여 코치가 지도하는 국내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고 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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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지명을 받은 신인 선수들. 1월부터 팀에 합류해 기초 체력 위주의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그러나 2017년 개정된 규약 144조 훈련에 따르면 ‘구단은 매년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연습경기 또는 합동훈련을 실시할 수 없다. 단, 1월 1일 이후부터 입단 예정인 신인선수에 대하여 코치가 지도하는 국내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전지훈련은 2월 1일부터 실시할 수 있다.’ 고 명시돼 있다.

이에 신인 선수들은 1월 전까지 훈련을 받지 못했다. 어떤 식으로 훈련을 하고 있는지 구단과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거나,

구단에서 준 운동 스케줄을 따르는 게 전부였다. 이후 구단은 1월이 되자마자 신인 선수들을 한 데 모아 훈련에 돌입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스프링캠프 전까지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정도의 훈련을 하고 있다. 2018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9순위)에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은 포수 김형준(세광고 졸업예정)은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보강훈련을 하고 있다. 투-타조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는데 타자들은 T배팅도 한다. 소집 이후 4-5일 동안 체력테스트를 했고 이번 주(8일)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2군 연고지인 경기도 고양에서 운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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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1차 지명을 받은 곽빈이 시구하는 모습. 2018시즌 팀에 활력소가 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2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순위) 지명선수인 투수 양창섭(덕수고 졸업예정)은 지난 10일 “경산 볼 파크에서 신인 선수들과 운동하고 있다. 3-4일 정도 됐는데 기초 체력 훈련 외에도 캐치볼을 하기도 한다. 스케줄이 체계적으로 진행돼 놀랐다”고 전했다.

kt 위즈 역시 기초 체력 위주의 훈련을 하고 있다.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1순위) 지명자 강백호는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님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 벌크업 등 근력 위주의 훈련을 하고 있다. 1월부터 수원에 와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넥센은 고척, 화성으로 나눠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KIA는 함평, 롯데는 동의과학대에서 운동을 시키고 있다. 훈련에 들어간 선수들의 반응은 똑같다. 고교, 대학 시절보다 좋은 환경,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훈련을 받게 돼 좋다는 것이다. 꿈에 그리던 프로 생활에 첫 발을 내딛은 신인 선수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지켜볼 일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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