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로버츠 감독 2019년 옵션 실행...다년 계약 합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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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버츠 감독 2019년 옵션 실행...다년 계약 합의 임박
기사입력 2018.11.08 12:40:04 | 최종수정 2018.11.08 1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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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는 최소한 2019시즌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함께간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등 현지 언론은 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로버츠 감독에 대한 2019시즌 팀 옵션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날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감독 계약에 대한 옵션을 선택하는 마지막 날이었다. 앞서 양 측이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일단은 다음 시즌에 대한 지위만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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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그가 돌아온다. 사진=ⓒAFPBBNews = News1

다저스와 로버츠 감독은 다년 계약에 대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이날 단장 회의 현장에서 현지 언론을 만나 "바뀐 것은 없다. 아주 긍정적"이라며 로버츠와 계약 연장을 낙관적으로 예상했다.

2019시즌 로버츠 감독의 보장된 연봉은 110만 달러. 그러나 다년 계약은 이보다 더 큰 금액이 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2017년 월드시리즈 맞상대였던 A.J. 힌치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이 받은 4년 1200만 달러와 비슷한 규모가 도리 것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감독 계약 연장 이외에도 프런트와 코칭스태프의 빈자리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크리스 우드워드 3루코치, 터너 워드 타격코치, 파한 자이디 단장이 다른 팀으로 떠나면서 이를 대체할 사람들을 뽑아야한다. 여기에 게임 플랜 및 커뮤니케이션 코치를 맡았던 대니 레만,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였던 파코 피게로아도 팀을 떠났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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