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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그린 공백에도 대승...유타는 10연승
기사입력 2018.02.13 14:50:38 | 최종수정 2018.02.13 15: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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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주전 부상 공백에도 대승을 거뒀다. 유타 재즈는 10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한국시간)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선즈와의 홈경기에서 129-83으로 이겼다. 시즌 44번째 승리를 장식했다. 피닉스는 18승 40패.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드레이몬드 그린이 왼손 약지 인대 염좌로 결장했지만, 그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 1쿼터를 25-24 근소한 리드로 마친 이들은 2쿼터 37-21로 앞서가면서 본격적으로 격차를 벌렸다. 이 격차는 경기가 진행될수록 더 커져 한때 46점차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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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빠져도 골든스테이트는 강하다. 사진=ⓒAFPBBNews = News1

4쿼터가 시작되기도 전에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주전들이 체력을 아꼈다. 케빈 듀란트와 스테판 커리가 29분으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커리가 22득점, 듀란트가 17득점을 기록했다. 그린을 대신해 출전한 옴리 카스피는 19득점 10리바운드로 자기 역할을 했다.

피닉스는 팀 전체 야투성공률 34.7%(33/95), 3점슛 성공률 13%(3/23)에 그치며 또 한 번 40점차 이상 패배를 당했다. 골반과 갈비뼈에 타박상을 입은 데빈 부커의 공백이 아쉬웠다. 엘프리드 페이튼이 29득점을 기록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더 비참해졌을 것이다.

같은 날 유타는 비빈트 스마트 홈아레나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홈경기에서 101-99로 승리, 10연승을 질주했다. 시즌 성적 29승 28패. 도노번 미첼이 25득점, 조 잉글스가 20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데릭 페이버스가 19득점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샌안토니오는 파우 가솔이 15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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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상승세가 무섭다.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연이틀 열린 경기로 지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8-103으로 이겼다. 앤소니 데이비스가 38득점 10리바운드, 즈루 할리데이가 21득점 12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디트로이트는 블레이크 그리핀이 22득점을 올리는 등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뉴욕 닉스를 108-92로 잡았다. T.J. 맥코넬은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10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생애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선발 멤버중에는 다리오 사리치가 24득점으로 최다 득점을 올렸다.

LA클리퍼스는 총 여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한것에 힘입어 브루클린 네츠를 114-101로 크게 이겼다. 브루클린은 최근 11경기 중 10경기를 패하는 부진에 빠졌다.

시카고 불스는 올랜도 매직을 접전 끝에 105-101로 잡았다. 101-101로 맞선 종료 12.4초전 잭 래빈이 스틸을 성공한 뒤 그대로 덩크슛을 터트리며 결승점을 뽑았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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