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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4회, 연속 출루 허용했지만 무실점 `극복`
기사입력 2018.04.17 12:33:24 | 최종수정 2018.04.17 13: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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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4회 연속 출루를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넘어갔다.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 4회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이닝은 앞서 2점을 내줬던 두 타자, 헌터 렌프로에, 크리스티안 빌라누에바와의 두번째 승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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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류현진은 이 두번째 승부에서도 웃지 못했다. 렌프로에에게 던진 몸쪽 낮은 초구에 발을 맞으면서 사구를 허용했고, 빌라누에바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1사 1, 2루 위기. 그러나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프랜치 코데로를 루킹 삼진, 다음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특히 코데로를 상대로는 76마일짜리 고속 커브를 이용해 루킹 삼진을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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