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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안경 효과`로 맹타…효험 본 전례는?
기사입력 2018.06.13 16:58:30 | 최종수정 2018.06.13 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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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이성열(34·한화 이글스)이 안경을 장착하고 나타나 달라진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과거에도 이런 ‘안경 효과’를 누린 선수가 있었을까.

이성열은 12일 기준 6월 월간 타율 0.368, OPS(출루율+장타율) 1.142로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장타만 5개(3홈런 2루타 2)를 뿜어내며 한화의 상위권 다툼에 크게 공헌하는 중이다.

맹타의 비결로 이성열은 이번 시즌부터 끼기 시작한 안경을 꼽았다. 그는 난시 교정을 위해 착용한 안경에 익숙해지면서 타석에서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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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이 달라진 타격감의 비결로 안경을 꼽았다. 사진=김재현 기자

그렇다면 이성열 외에 안경의 효험을 체험한 전례도 있었을까. 조인성(43) 두산 베어스 배터리코치는 현역 시절 이 효과를 누린 것으로 유명하다.

조 코치는 LG 트윈스 시절이던 2010년 안경을 끼고 나타나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직전 두 시즌 0.227, 0.214에 머물렀던 타율은 2010시즌 0.317까지 치솟았다. 그 역시 난시에 시달렸지만 안경을 착용하면서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었다.

‘헤라클레스’ 심정수(43)는 2007년 안경을 통해 라섹 수술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홈런왕에 올랐고, 신경현(43) 천안북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는 안경을 착용한 2010시즌 생애 최초의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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