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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신인 퍼거슨, 로테이션 잔류...부상자들은 복귀 준비중
기사입력 2018.06.14 09:09:05 | 최종수정 2018.06.14 09: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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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신인 좌완 케일럽 퍼거슨이 로테이션에 남는다.

다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날 선발 투수인 마에다 켄타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고 전날 3이닝을 던지며 세이브를 기록한 다니엘 코시뇨를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전날 선발 등판, 4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퍼거슨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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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은 기존 선발들의 연쇄 부상으로 기회를 얻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계속해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려고 한다. 케일럽은 다음 선발 등판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있다"며 그가 로테이션에 잔류할 것임을 예고했다.

퍼거슨은 이날 선발 등판하는 마에다와 다음 두 경기 선발 예고된 로스 스트리플링, 알렉스 우드와 함께 선발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한 선발 로테이션을 지킬 예정이다.

이상적인 로테이션은 아니다. 그러나 부상자들이 순조롭게 재활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곧 정상적인 모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복귀하는 마에다에 이어 그다음 복귀 주자는 리치 힐이다. 힐은 하루 뒤 구단 산하 상위 싱글A 란초쿠카몽가에서 재활 등판을 갖는다. 로버츠는 "4이닝 60구, 혹은 5이닝 75구 둘 중 하나다. 재활 등판이 성공적이면 다시 우리 팀으로 돌아와 선발로서 복귀할 예정"이라며 그가 선발 투수로 복귀함을 분명히 밝혔다.

허리 부상이 재발한 클레이튼 커쇼는 전날 가벼운 불펜 투구를 한데이어 이날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시 한 번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지난해 허리 부상으로 5주 가량 이탈했던 그는 지난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재활을 진행하고 있다.

내전근 파열 부상으로 이탈한 류현진은 전날 불펜 투구에 이어 이날은 캐치볼을 소화했다. 불펜 투구 강도를 끌어올리며 타자를 상대할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이 많은 선발들이 부상과 싸우고 있는 사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드는 하루 더 휴식을 취한 뒤 1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등판한다.

로버츠는 "지난달에는 몸에 약간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4~5일간은 100%에 가까운 상태를 보여줬다.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꾸준히 딜리버리를 반복하며 공을 던지고 있다"며 최근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75로 부진했던 우드에게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greatm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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