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KB국민은행 광고:은행이 만든 첫번째 부동산 앱 Liiv On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현장 인터뷰] 황재균이 본 테임즈 "한국에서와 똑같다"
기사입력 2017.04.21 11:30:48 | 최종수정 2017.04.21 12:05:0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새크라멘토)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에릭 테임즈의 활약. 한때 그와 같은 무대에서 뛰었던 황재균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21일(한국시간) 솔트 레이크 비스(LA에인절스 산하)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테임즈 치는 걸 보니 한국에서와 똑같이 치고 있더라"며 테임즈의 활약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3년간 NC다이노스에서 활약하며 KBO 최고의 타자로 자리잡은 테임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활약했던 테임즈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폭발적인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 경기 전까지 14경기에 나와 타율 0.408 출루율 0.500 장타율 0.959 7홈런 12타점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도 홈런을 추가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2년간 181경기에 나와 타율 0.250 출루율 0.296 장타율 0.431 21홈런 62타점을 기록했던 그 타자가 맞나 싶을정도다. 그러다 보니 부정한 방법을 쓴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시선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황재균은 "한국에서 뛰던 선수들도 꾸준히 나간다면 조금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한국에서만큼은 할 수 있다"며 테임즈는 한국에서 보여준 활약을 이어가고 있을뿐이라고 주장했다. 스프링캠프 기간 메이저리그 선수단과 함께했던 그는 "여기 특급 투수들의 공은 여기 선수들도 못친다. 한국에서 온 선수들이 그런 투수들의 공을 못친다고 해서 '저 선수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286에 5타점을 기록중인 황재균은 테임즈와 함께 같은 무대에서 뛰는 것을 목표로 시즌에 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배지현, 류현진 사로잡은 드레스 자태와 뒤태
MBC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 배현진→김수지로..“당분간 임시체제”
고준희, 가슴 깊게 파인 원피스 완벽 소화
현아, 여전히 섹시한 핫팬츠 몸매
이하늬, 완벽한 몸매의 수영복 화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