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KB국민은행 광고:은행이 만든 첫번째 부동산 앱 Liiv On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현장 인터뷰] 로버츠 "류현진, 3회 강판 위기 극복했다"
기사입력 2017.06.18 09:22:44 | 최종수정 2017.06.18 14:24:37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신시내티) 김재호 특파원]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이날 선발 투수였던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말했다.

로버츠는 18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를 10-2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그는 5회까지 105구를 던지며 8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분전한 선발 류현진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류현진은 3회 거의 내려갈뻔했다. 무사 만루 상황이었다. 거기서 길을 찾았고, 2이닝을 더 던졌다"며 3회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긴 것이 전환점이 됐다고 말했다.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를 평가했다. 사진(美 신시내티)=ⓒAFPBBNews = News1

그는 "더운 날씨에 5이닝까지 던진 것은 그에게 큰일이었다. 그는 5이닝까지 던지기를 원했다. 상대 타선과 싸우면서 효율성을 보여주기를 원했다. 마지막 이닝에서 보여준 것처럼 말이다. 이전부터 얘기했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는데 그는 오늘 그것을 했다"고 평했다.

이어 "구위는 좋았다. 구위가 통했다고 본다. 계속해서 타자들을 공격한다면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공격적인 투구를 주문했다.

또한 "신시내티는 아주 공격적인 팀이다. 이들은 류현진과 경쟁하며 압박을 줬다. 2스트라이크 이후 파울을 걷어내며 전투를 치렀다. 이 팀은 어떤 투수든 상대하기 어려운 팀이고, 류현진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5이닝을 소화해줬다"고 며 강타선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평했다.

10점을 뽑은 공격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오늘 공격은 '팀 공격'의 모습을 보여줬다. 모두가 타석에서 경쟁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상대 선발 워조호우스키는 구위가 좋았지만, 우리가 이겨냈다"고 평했다.

수비에 대해서도 "포지셔닝이 아주 좋았다. 노력, 집중력 다 좋았다. 모두가 필드 위에서 팀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고 칭찬했다.

[greatnemo@maekyung.com]

코트에 나타난 미녀 산타걸들
이찬오 셰프·쿠시, ‘마약 늪’에 빠졌다
나무엑터스 측 “故김주혁, 49재 추모 미사 17일 집전”(공식)
홍상수, 빙모상도 외면...끝내 조문 안했다
설현, 사랑니 뽑은 통증에 울상...“으악 내 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이메일 전송 리스트



mk화보 더보기
인터뷰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