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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멕시코 1도움 호날두…맨유 ‘나이 걱정 없다’
기사입력 2017.06.19 07:59:12 | 최종수정 2017.06.19 12: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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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포르투갈-멕시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국가대항전의 꾸준함을 이어갔다.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는 19일(한국시각)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1차전 포르투갈-멕시코가 열렸다. 결과는 2-2 무승부.

호날두는 포르투갈 중앙공격수 겸 주장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1차례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조국과 개인 모두 컨페더레이션스컵 데뷔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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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멕시코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1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엑토르 모레노를 제치고 있다. 사진(러시아 카잔)=AFPBBNews=News1



영국 지역신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 복귀를 원한다. 전보다 더 나은 모습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조제 모리뉴(54·포르투갈) 감독은 2016-17시즌 46경기 28골 10도움을 기록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스웨덴)의 신체 능력에 놀랐다. 맨유는 가속도와 기동력 모두 호날두가 이브라히모비치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2003~2009년 맨유 소속으로 291경기 118골 62도움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에는 394경기 406골 125도움.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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