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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이 직접 뽑았다. 아시아 워터파크 TOP 10
기사입력 2017.08.11 11:03:46 | 최종수정 2017.08.11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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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든다는 입추가 무색하리만큼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흐물흐물)

휴가를 끝내고 일터로 복귀하신 분들도 있고, 아니면 아직 떠나지 못한 여플러도 있을 거예요. 모두 힘 내시고요- 맹위를 떨치는 무더위도 시간이 가면 다 지나갈 터... 조금만 참읍시다~

무더위 잠깐이나마 날려보내고자 준비한 포스팅은 “워터파크 아시아 TOP 10"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 여행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공개된 랭킹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우리나라 워터파크가 과연 순위권 안에 들었을까요? 궁금증을 가득 안고 차트 확인, 들어갑니다!



1. 워터밤 발리 Waterbom Bali - 쿠타 ,인도네시아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아시아 1위 워터파크는 ‘워터밤 발리’가 선정됐네요. 라이드가 무려 13개. 그 중 극강의 스릴을 자랑하는 익스트림 라이드가 8개나 차지하네요. 그밖에도 인공 파도풀에서 서핑을 즐기는 ‘플로라이드’ 물풍선을 던져 상대팀을 맞히는 ‘워터 블라스트’ 안전장치를 몸에 착용하고 트램펄린을 튀어 상공으로 날아오르는 ‘유로 번지’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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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 리뷰를 보니 한국인 방문객도 꽤 있네요. “음식이 싸고 맛있다” “슬라이드 대기 시간이 짧아서 좋다”는 호평도 있는 반면 “워터파크 치고 규모가 작다”는 의견도 있네요.

가격은 어른 하루 이용권이 IDR 520.000(약 4만4000원), 어린이는 IDR 370.000(약 3만1000원)이네요. 우리나라 워터파크보다는 조금 저렴합니다. 그리고 한번 입장권을 끊으면 같은 날 재입장이 가능하다네요.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지치면 밖으로 나와 주변 쇼핑몰 구경도 하고 일석이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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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매지카 워터파크 Imagica Water Park - 코폴리, 인도

이매지카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스노우파크와 호텔이 합쳐진 대형 리조트예요. 인도 뭄바이와 뿌네 지역의 사람들이 주말 여행지로 자주 찾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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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 리뷰는 죄다 인도사람들. 트립어드바이저는 이용자 평점으로 점수를 매기는 시스템이에요. 이매지카 워터파크가 2위에 오른 건 인도의 무시무시한 인구수(무려 12억명으로 세계 2위) 덕분이 아닐지... 사실 후기도 갈립니다. “가족끼리 가기에 좋았다”는 좋은 말도 있지만 “서비스가 나쁘다” “파도풀이 혼잡하다” “슬라이드 한번 탈 때 45분이 기본” 등등 악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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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어트랙션은 모두 13개. 가격은 어른 하루 이용권이 피크시즌 기준 999루피입니다. 한화로 약 1만7000원이군요.



3. 라마야나 워터파크 Ramayana Water Park - 파타야, 태국

라마야나는 태국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에요. 21개 워터 슬라이드와 50개가 넘는 어트랙션으로 채워졌죠. 수상시장을 테마로 만든 놀이터, 물에서 즐기는 타이복싱, 줌바 휘트니스, 비치 발리볼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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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야나 워터파크는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건도 렌트할 수 있고 무제한 뷔페도 워터파크 안에 있어요. 그리고 태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사.지.도 워터파크 안에서 받을 수 있네요... 아이들은 워터파크에서 놀고 엄마는 마사지 받고...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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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평을 알아볼 차례. “줄이 짧아서 좋았다. 라이드 어트랙션 기다리는 데 3분 정도 걸린다” “각종 휴식공간도 많고 음식도 다양하다”는 호평에 반해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히네요.

가격은 어른 1190바트(약 4만원), 어린이는 890바트(약 3만원). 2인권이나 4인 가족권(어른2인 + 어린이 2인)도 있네요. 뷔페 식사가 포함됐고 가격은 각각 2990바트(약 10만1000원), 4990바트(약 16만8900원)입니다. 그밖에도 타월 대여가 포함된 타월 패키지, 송영서비스가 포함된 트랜스퍼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가 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을 위해 한국어 홈페이지도 개설했어요.



4. 선웨이라군 테마파크 Sunway Lagoon Theme Park - 페탈링 자야, 말레이시아

선웨이라군 테마파크는 35만6123㎡ 면적에 90개가 넘는 어트랙션이 모여있어요. 이 대규모 테마파크는 세부 테마에 따라 닉켈로디언 로스트 라군(미국 어린이 전문 케이블 TV 닉켈로디언. 스폰지밥과 닌자거북이가 닉켈로디언의 대표 캐릭터), 워터파크, 어뮤즈먼트 파크, 와일드라이프 파크, 엑스트림 파크, 스크림 파크 등 6개 파크로 나뉩니다. 테마파크 옆에는 선웨이 리조트 호텔 앤 스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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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 이용객들은 “줄을 서는 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볼거리가 많다” “다양한 테마파크가 한데모여 있어 좋다” 등의 좋은 평을 했어요. “시설이 낡았다”는 지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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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의 테마는 아프리카 인듯해요. 어트랙션의 이름이 ‘부부젤라’ ‘리틀 짐바브웨’ ‘아프리카 타이푼’ ‘콩고 챌린지’ 등 아프리카 대륙을 떠올리네요. 해외여행객은 요금을 따로 책정해서 팔고 있어요. 어른 RM 153(약 4만원), 어린이는 RM 126(약 3만3000원)입니다.



5. 워터 킹덤 Water Kingdom - 뭄바이, 인도

5위에 오른 곳은 인도 뭄바이에 있는 워터킹덤 워터파크입니다. 인도 워터파크는 희한하게 정보가 별로 없어요. 2위에 올랐던 이매지카 워터파크도 그렇고요... 트립어드바이저에 올라온 리뷰도 대부분 인도 사람들 같아요. 인도인들이 워터파크를 좋아하나봐요... 사람이 많이 몰리는 만큼 “대기시간이 길다”는 반응입니다. 워터킹덤의 1인 입장료는 어른 999루피(약 1만7000원), 어린이는 699루피(약 1만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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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블랙 마운틴 워터파크 Black Mountain Water Park - 후아힌, 태국

4만㎡규모의 블랙 마운틴 워터파크는 후아힌에서 15분 정도 떨어져있어요. 2011년에 오픈했네요. 17m 높이의 타워에 각기다른 9개 슬라이드가 있고요, 태국에서 가장 큰 인공 파도풀도 구비했습니다. 바다와 이어지는 인피니티풀과 어린이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네요. 이용요금은 어른 600바트(약 2만원), 어린이 300바트(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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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 후기를 살펴볼게요.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올리니 후기도 간간이 보입니다. “기대보다 좋았다. 다만 위생상태는 안 좋았다” “가격대비 음식이 괜찮다” 등입니다.



7.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 Cartoon Network Amazone - 파타야, 태국

캐릭터 + 워터파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조합일 듯합니다. 태국 파타야에 있는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은 애니메이션 전문 TV 채널인 카툰 네트워크의 캐릭터들을 십분 활용해 만든 워터파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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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서핑 전용 풀, 널찍한 파도풀도 있습니다. 파도풀 끝에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는 커다른 전광판도 설치했어요. 워터파크 내에서 빌려주는 튜브에도 온통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어요. 슬라이드 어트랙션은 모두 11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퍼레이드와 라이브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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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마사지숖 ‘스파고’와 태국의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모아놓은 ‘스트리트 푸드 존’이 따로 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 후기는 어떨까요? 지역이 파타야라서 그런지 한국인 리뷰도 꽤 있습니다. “슬라이드 대기 줄이 길었다. 기본 30분.” “음식이 비싸고 맛없다” “아담한 사이즈의 워터파크” 등등 다양한 의견입니다. 어른 1인 1290바트(약 4만3000원), 어린이 990바트(약 3만3000원).



8. 어드벤처코브 워터파크 Adventure Cove Waterpark - 센토사섬,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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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워터파크입니다. 센토사섬은 섬 전체가 휴양을 목적으로 조성된 섬이에요. 워터파크와 놀이동산과 호텔과 리조트 단지, 여기에 해변까지 끼고 있습니다.

어드벤처코브의 백미는 레인보우 리프입니다. 스노클링 장비와 구명조끼를 무료로 빌려 살아있는 물고기가 있는 대형 수조로 들어가요. 무려 2만 마리가 넘는 해양생물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독특한 이색체험이죠. 유수풀 ‘어드벤처 리버’는 수족관 터널을 지나가게끔 조성했어요.

직접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볼게요. “레인보우 리프가 압권이었다” “한국에 비해 가격은 저렴한데 즐길 것은 더 많다” “슬라이드 보다 아기자기한 액티비티가 많아 좋았다” 등 다양한 후기가 있네요. 가격은 어른 38싱가포르달러(약 3만1000원), 어린이 30싱가포르달러(약 2만4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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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핀스 레크레이션 클럽 Finns Recreation Club - 캉구, 인도네시아

발리를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세미냑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요. 스플래시 워터파크와 바운스 트램폴린센터, 볼링장, 키즈클럽 등 다양한 체험을 한 장소에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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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워터파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류의 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신기한 것은 ‘수퍼보울’. 깔때기처럼 생긴 슬라이드를 맨몸으로 빙글빙글 돌다가 가운데 구멍을 통과해 수영장으로 점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를 보니까... 흠... 음식은 안 사먹는 게 좋겠어요 ^^;;;; 티켓 옵션이 다양합니다. 워터파크만 가겠다 하면 스플래시 데이 패스가 적당하겠네요. 어른 IDR 350000(약 3만원), 어린이 IDR 230000(약 2만원)입니다. 자세한 가격은 아래 표를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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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워터밤 자카르타 Waterbom Jakarta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마지막 10위는 자카르타에 있는 워터밤 워터파크입니다. 웨이브풀, 키디존, 익스트림존, 헤어핀존 등 6개 존으로 나뉩니다. 티켓가격은 평일 어른 IDR 170000(약 1만4000원), 어린이 IDR 100000(약 8400원), 주말엔 어른 IDR 270000(약 2만2000원), 어린이 IDR 200000(약 1만6000원). 인터넷 홈페이지가 인도네시아어로만 서비스돼서 많은 정보를 얻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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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후기 나갑니다. “자카르타에서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 “사람이 없어서 좋다” “놀이기구도 별로 없고 풀장도 작다. 그런데 사람도 없어서 좋다” “평범하다” 등 다양한 의견입니다.





▶ 총평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 워터파크가 포함되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쉽네요. 사실 시설면에서 국내 워터파크도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만... 너무 붐비는 것이 문제인듯해요.(그리고 가격도...) 성수기 때 저도 슬라이드 타려고 1시간30분을 땡볕에 줄을 섰던 기억이 있어요. 아무리 최신식시설을 들여놨다고 해도 과도하게 혼잡하면 만족도가 떨어지기 마련이죠... 내년엔 국내 워터파크도 순위에 꼭 들었으면 합니다~





BY. 김홍지

사진=트립어드바이저, 각 워터파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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