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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엔트리 대거 변화…김성욱 말소-최금강 등록
기사입력 2017.08.12 17: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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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NC가 1군 엔트리에 대거 변화를 줬다.

NC는 12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외야수 김성욱(24)과 더불어 정수민(27), 류재인(21)을 말소 시켰다. 주전으로 활약했던 김성욱의 말소는 부진 때문이다.

김경문 NC 감독은 “김성욱은 코칭스태프가 굉장히 공을 들인 선수다. 연습은 코치들이 가르쳐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실전에 나가서 싸우는 건 선수 몫이다. 그러나 경기하는 과정에서 아쉬운 모습들이 많았다”며 “김성욱이 이번 말소를 계기로 ‘싸울 수 있는 준비’를 해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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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이 12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말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김성욱은 올 시즌 타율 0.234 231타수 54안타 1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들어 타율 0.143 28타수 4안타 1타점에 그치며 부진에 빠졌다.

NC는 이날 최금강(28), 김준완(26), 최성영(20)을 콜업했다. 김 감독은 최금강을 불러들인 이유에 대해 “최근 경기에서 승리조가 공을 많이 던져 쉬어야 하는 시기다. 그러나 상대는 두산 베어스다. 경험이 없는 투수가 두산을 상대하긴 쉽지 않다. 그래서 최금강을 콜업했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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