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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해외서 문화재에 올라탔다 저지당해 `망신`
기사입력 2017.11.13 19:20:45 | 최종수정 2017.11.14 17: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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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서유정이 해외여행 중 문화재에 올라탔다가 관리 직원으로부터 저지당했다.

서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초 후에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정은 해외 관광지의 사자상에 올라타 앉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관리 직원으로부터 문제 행동으로 지적당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서유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몰라서 그랬겠지 설마 알고 했겠나"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대체로 "경솔한 행동" "나라 망신" 등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서유정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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