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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르비아] 손흥민, ‘원톱’ 출격…GK 조현우 A매치 데뷔
기사입력 2017.11.14 19:01:54 | 최종수정 2017.11.14 1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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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이상철 기자] 콜롬비아전에서 A매치 19·20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원톱으로 세르비아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손흥민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서 4-2-3-1 포메이션의 원톱을 맡는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콜롬비아전에서 4-4-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뛰면서 2골을 넣어 2-1 승리를 이끌었다. 신태용 감독 부임 후 첫 A매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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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전에서 2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이제 세르비아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사진=김영구 기자



A매치에서 손흥민의 원톱 선발 출전은 진귀하다. 경기 중반 원톱으로 이동한 적은 있지만 처음부터는 뛰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신태용 감독은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활용법에 대해 고민 중이라며 원톱으로 시험할 의사를 피력했다.

한국의 베스트11은 콜롬비아전과 비교해 변화가 크다. 손흥민을 비롯해 기성용(스완지 시티), 이재성(전북 현대), 권창훈(디종 FCO, 최철순(전북 현대), 장현수(FC 도쿄) 등 6명을 제외하고 5자리가 바뀌었다.

콜롬비아전에 교체 출전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이재성, 권창훈과 함께 2선에 배치된다. 기성용의 파트너로는 정우영(충칭 리판)이 나선다.

골문은 왼 발목을 다친 김승규(빗셀 고베)를 대신해 조현우(대구 FC)가 지킨다. 조현우에게는 A매치 데뷔 무대다.

한편, 한국은 역대 세르비와의 A매치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2011년 6월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박주영(FC 서울)과 김영권의 연속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한국의 세르비아전 베스트11

GK: 조현우(대구 FC)

DF: 최철순(전북 현대) 장현수(FC 도쿄)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김민우(수원 삼성)

MF: 권창훈(디종 FCO) 정우영(충칭 리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스완지 시티) 이재성(전북 현대)

FW: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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