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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양키스, 애런 분과 3+1 감독 계약 발표
기사입력 2017.12.05 07:01:04 | 최종수정 2017.12.05 0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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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뉴욕 양키스가 애런 분(44) 신임 감독을 소개했다.

양키스는 5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분을 33번째 양키스 감독으로 소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이며, 2021시즌에 대한 팀 옵션이 포함됐다.

분은 메이저리그에서 12시즌을 뛰며 1152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0.263 126홈런 555타점 107도루를 기록했다. 올스타에 한 차례 출전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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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분이 양키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정식 취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양키스와는 2003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양키스로 트레이드돼 남은 시즌을 뛴 인연이 있다. 구단 역사상 18번째 핀스트라이프를 입고 뛴 감독이다.

선수로서 양키스와의 인연은 짧고 강했다. 2003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연장 11회 팀 웨이크필드를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터트려 팀을 월드시리즈 진출로 이끌었다.

2004시즌 주전 3루수로 기대를 모았지만, 농구를 하다 무릎 부상을 당하며 시즌 전체를 날렸다. 이는 양키스가 알렉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는 기폭제가 됐다.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는 "애런이 위대한 양키스 감독의 전통을 따르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갖췄다고 생각한다. 그는 뛰어난 커뮤니케이터로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또한 평생을 야구와 함께하며 팀의 성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햏고 있다"며 분을 감독으로 선임한 배경에 대해 말했다.

감독 선임 과정을 주도한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애런은 우리와 대화를 했을 때 야구에 대한 재빠른 관찰 능력과 전략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진보적인 접근 방식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고 우리는 그것이 구단이 발전하는데 큰 이익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그의 사람을 대하는 능력과 야구에 대한 천부적인 지식이 우리의 시스템과 잘 어우러질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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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버지 밥 분은 캔자스시티와 신시내티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분은 3대가 메이저리그에서 뛴 야구 가족 출신이다. 그의 할아버지 레이는 1948년부터 1960년까지 메이저리거로 뛰었고, 아버지 밥은 1972년부터 90년까지 활동했다. 형 브렛은 1992년부터 2005년까지 뛰었으며 특히 1997년부터 1998년까지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애런과 함께했다.

분은 또한 이번 감독 부임으로 부자가 모두 메이저리그 감독을 맡는 진기록을 세웠다. 아버지 밥은 캔자스시티(1995-1997), 신시내티(2001-2003)에서 감독을 맡았다. 특히 신시내티에서는 애런과 함께했다. '엘리아스 스포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역사상 부자가 모두 감독이 된 것은 조지와 딕 시슬러, 밥과 조엘 스키너에 이어 세번째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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