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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한화에 ‘효자’ 될 수 있을까…팀 적응은 `이상무`
기사입력 2018.02.13 06:44:20 | 최종수정 2018.02.13 0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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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29)은 ‘효자외인’이 될 수 있을까.

호잉은 지난해 12월 한화와 총액 70만 달러(약 7억6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이번 시즌 육성을 기조로 택한 한화는 젊고 실력 있는 외국인 타자를 찾았는데, 호잉이 적합했다는 평가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에 있었던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와는 다른 유형이다. 호잉은 로저 버나디나(KIA), 멜 로하스 주니어(kt) 등과 같은 중장거리 타자다. 포지션도 이들과 같은 중견수다. 내야수인 로사리오는 홈런을 37개나 때려낸 거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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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이 팀의 효자 외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사진=김영구 기자

호잉은 지난 1일부터 한화 선수단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아직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간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 한용덕 한화 감독은 호잉에 신중한 반응이다.

한 감독은 “외국인 선수들은 단순히 스프링캠프로 평가할 수 없다. 처음에는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버나디나, 다린 러프(삼성)도 모두 처음에는 주춤하지 않았나.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적응은 누구보다 잘 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외야 훈련할 때도 적극적이고 항상 웃는 얼굴이다. 그래서 동료들과도 금방 친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 감독 역시 “뭐라 평가할 수는 없는 단계지만, 팀에 적응은 정말 잘 하고 있다. 스마트해 보인다.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바로 변화를 주면서 훈련을 해나가더라”며 잘 적응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을 했다.

호잉 스스로도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호잉은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수비에 강점이 있지만 파워가 있는 선수다. 배팅에서 슬럼프가 온다면 번트를 대서 주루를 해서라도 팀에 도움이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화는 지난 시즌 8위에 머물렀다. 이에 육성이라는 기조 아래 코칭스태프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 들어온 타자 호잉이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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