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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최민정, 통한의 2바퀴…왜 실격됐나
기사입력 2018.02.13 22:06:39 | 최종수정 2018.02.13 2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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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최민정(20)의 사상 첫 여자 500m 금메달 꿈이 좌절됐다. 더 아쉬운 건 은메달이 유력했지만 경기 후 실격 처분을 당한 것. 어느 지점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

최민정이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통한의 실격패를 당했는데 그 과정이 복잡하다. 최민정은 이탈리아 폰타나와 함께 막판 결승선을 통과했는데 간발의 차로 2위가 됐다. 은메달이 유력해진 순간. 금메달을 놓쳐 아쉽지만 동계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500m에서 은메달 고지를 밟았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적지 않은 의미가 있었다. 5명이 레이스를 시작했는 데 최민정의 스타트가 다소 느려 선두탈환이 쉽지 않기도 했다. 500m는 초반 스타트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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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사진)이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실격당했다. 사진(강릉)=천정환 기자

문제는 경기 후였다. 돌연 최민정에게 실격처분이 이뤄졌다. 그렇기에 1위 폰타나, 2위 크리스티(영국), 3위는 캐나다의 킴부탱의 차지가 됐다.

최민정은 스타트가 다소 늦어 3위로 출발했다. 4바퀴 돈 시점부터 최민정은 추월을 계속 시도했다. 문제의 장면은 2바퀴를 남긴 상태였다. 최민정이 바깥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이 장면에서 킴부탱과 몸싸움이 있었다. 심판진은 이때 최민정이 손으로 길을 막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킴부탱 역시 이 과정에서 손을 사용, 최민정을 미는 동작을 취했고 앞서서도 파고드는 최민정을 미는 행동을 했기에 한국 입장에서 아쉬운 판정이 됐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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