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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세비야] 前 맨유 수석코치, 선수·감독 싸잡아 질타
기사입력 2018.03.14 13:25:10 | 최종수정 2018.03.14 13: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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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맨유 세비야전 패배 후 4년 전 맨유 조감독으로 재직한 스타 출신 지도자가 통렬한 비판을 가했다.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는 14일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맨유-세비야가 열렸다. 1차전을 0-0으로 비겼던 홈팀 맨유는 1-2로 패하여 준준결승 합류가 무산됐다.

2013-14시즌 맨유 수석코치를 역임한 폴 스콜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 영국 독점 생중계 채널 BT 스포츠를 통해 “눈 뜨고 보기 어려웠다”라면서 “팀을 위한 열망과 에너지, 기동성과 체력 모두 없었다. 뭐라 설명하기도 싫다”라면서 맨유 세비야전 경기력이 한심 그 자체였다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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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세비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도중 조제 모리뉴 감독 모습. 사진=AFPBBNews=News1



슛 17-21 및 유효슈팅 3-6으로 열세였던 맨유 세비야전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패배다. 스포츠방송 ESPN이 자체 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확률 61%가 무색해졌다.

폴 스콜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20주년 기념 팀에 모두 포함됐으며 잉글랜드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현대축구는 원정경기라도 해도 골을 넣으려고 한다. 그러나 맨유는 세비야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0-0무)에서 승리하려는 시도조차 않았다”라고 회상한 폴 스콜스는 “당시 맨유는 세비야를 맞아 득점 의지 자체가 없었다”라고 비판했다.

2017-18시즌 맨유가 선수 영입에 투자한 이적료는 1억6440만 유로(2167억 원)에 달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2위에 올라있긴 하나 선두 맨시티와의 승점 차이가 16점이나 된다.

UEFA 챔피언스리그 맨유 8강 진출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시절인 2013-14시즌이 마지막이다. 알렉스 퍼거슨의 지휘 아래 준우승을 차지한 2010-11시즌 이후 16강 돌파는 딱 1번뿐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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