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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인 이적’ 히어로즈의 FA 8명, 이택근만 남아있다
기사입력 2018.01.12 13:03:45 | 최종수정 2018.01.13 0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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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채태인은 서울 히어로즈 야구단(이후 넥센)이 창단한 뒤 8번째 FA 신청자였다. 하지만 그는 넥센과 계약 후 곧바로 트레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채태인까지 떠나면서 2018시즌 넥센 선수단 내 FA 계약자는 이택근이 유일하다.

넥센은 12일 FA 채태인에 대해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으로 롯데와 합의했다. 넥센이 채태인과 계약한 뒤 곧바로 롯데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롯데 투수 박성민이 넥센으로 이적했다. FA 보상금(9억원)은 없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를 승인했다.

넥센은 끝내 채태인과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어수선한 팀 내 분위기 속 제대로 협상을 가지지 못한 데다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도전을 접고 돌아온 점은 채태인에게 커다란 후폭풍이었다. 넥센에는 기량이 출중하고 잠재력을 가진 젊은 선수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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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근(왼쪽)과 채태인(왼쪽에서 2번째)은 2018년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만난다. 사진=옥영화 기자



2016년 3월 김대우(삼성)와 트레이드 됐던 채태인의 넥센 생활은 2시즌 만에 끝났다. 팀 내 FA 계약자는 이제 이택근 밖에 남지 않았다.

‘젊은 팀’ 넥센은 FA 계약 사례가 많지 않다. 2008년 KBO리그에 참가한 이후 총 8명의 선수만 FA를 신청했다. 현대 출신 베테랑(이숭용·김동수·외야수 전준호·투수 전준호·송지만·김수경·강병식·강귀태)이 FA 자격을 얻었으나 행사하지 않았다.

그 중 정성훈(전 LG), 유한준(kt), 손승락(롯데)은 외부 FA 계약을 체결했다. 보상금 문턱을 없앤 채태인도 사실상 같은 케이스다.

공교롭게 넥센 소속 FA 신청자는 아름답게 작별한 경우가 많지 않았다. 이성열(한화)은 FA 2년 계약을 맺은 지 100일도 안 지나 한화로 트레이드 됐다.

이정훈은 FA 2년 계약이 끝난 뒤에도 2시즌을 더 뛰었으나 현역 연장을 두고 의견이 대립했다. 이정훈은 결국 2016년 말 방출됐고 새 팀을 찾지 못하며 은퇴 수순을 밟았다.

모든 FA 계약자와 끝이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이택근은 유일하게 넥센에서 FA 4년 계약(그것도 2번이나)을 맺었으며, 마정길은 FA 2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 도중 코치로 선임됐다. 팀 내 연봉 2위의 이택근은 계약기간이 2년 남아있으며, 마정길은 올해도 1군 불펜코치를 맡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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