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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임원희, 첫 방부터 안방극장 뜨겁게 달궜다 ‘강렬’
기사입력 2018.05.08 0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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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임원희가 ‘기름진 멜로’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임원희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미슐랭가이드 투스타에 빛나는 호텔 중식 레스토랑 ‘화룡점정’의 메인 쉐프 ‘왕쓰부’ 왕춘수 역을 맡아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것.

7일 방송된 1회에선 흡사 전쟁터 같은 치열하고 바쁜 중식 레스토랑 ‘화룡점정’의 주방에서 수십 명의 중식 요리사들을 진두지휘하는 임원희(왕춘수 역)의 아우라가 단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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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임원희 사진=SBS ‘기름진 멜로’ 방송캡처

특히 ‘중국 음식은 칼맛’이라며 재차 강조, 단 한 접시의 음식도 허투루 홀에 내보내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방 전체를 울리는 명쾌한 칼 소리와 그의 요리 철학을 복창하는 요리사들의 활기찬 목소리, 여기에 임원희 특유의 날카로운 포스가 더해져 보는 즐거움을 한껏 살렸다는 반응.

또한 수쉐프 서풍 역의 이준호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기도 했다. 서풍(이준호 분)이 내어놓은 총 세 접시의 요리를 예리하게 체크하던 왕춘수(임원희 분)는 결국 모두 OK를 불러 보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예사롭지 않은 사이를 짐작케 하는 순간이 등장했다. 자신이 OK한 마라룽샤 요리를 서풍이 테이블마다 술과 불로 맛을 바꾸는 모습을 보게 된 상황.

이에 그를 은밀히 부른 왕춘수는 대범하게 중식도를 공중에 회전시키는 다소 위협적인 경고를 날렸다. “내 발등 찍고 올라가 승진할 생각 마라”라는 뼈가 있는 말이 앞으로 이들의 관계를 관심 갖고 지켜보게끔 만들었다.

이처럼 거침없이 실력을 발휘하는 수쉐프 서풍을 질투하고 견제,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기 위한 왕춘수의 고군분투가 첫 방송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이를 탄탄한 내공으로 표현해내는 임원희의 개성 있는 연기가 드라마의 재미를 높이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한편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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