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부터 ‘어바웃타임’까지..이서원, 이대로 하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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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부터 ‘어바웃타임’까지..이서원, 이대로 하차하나
기사입력 2018.05.16 22:25:18 | 최종수정 2018.05.17 16: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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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이서원이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가 출연 예정인 작품과 MC를 보고 있는 프로그램에 피해가 가게 생겼다.

이날 한 매체는 지상파 음악방송 MC를 맡고 있는 배우 A씨가 동료 여배우 B씨와 술을 마셨다.

그러던 중 A씨가 B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고, 이후 B씨가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A씨가 이서원이라고 추측이 일자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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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뮤직뱅크 어바웃타임 사진=MK스포츠 DB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당사는 매체 측의 사실 확인 요청 이전까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며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한 “현재 이서원 배우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과 KBS2 ‘뮤직뱅크’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오는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어바웃타임’ 제작발표회에 이서원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이 알려지면서 참석 여부가 미정이 됐다.

매주 진행해오던 ‘뮤직뱅크’ MC자리 역시 “정리 중”이라는 입장을 내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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